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와 찰스가 나타나는데, 내가 살던 경기도의왕시왕곡동,오전동이다. 이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남편으로 간주한다거나 혹은 가족관계로서 간주한다. 이런 현상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나로서는 이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수 없다. 누군가가 말을 해준다. "이 사람들이 속이는거요. 만약 당신이 영국여왕 남편이라거나 혹은 가족관계라면, 적어도 한국의 대통령급으로 처우받았을거요"라고 말해준다. 물론 나는 한국의 대통령급의 처우나 대접은 받아본적이 없고, 하전민, 하층민으로 온갖 모독,멸시,수도,학대를 받는다.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는 내게 있어서는 아주 이상한 태도와 인상, 이미지, 제스처를 가지는데,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사람들이 PLEIADES PROJECT이전에는 아예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내가 누군지조차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PLEIADES PROJECT이후 PLEIADES인으로서 정식인증된 AD2015년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나타나기는 나타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이건희, 이재용, 이건희서자놈 편에서 일을 하고, 대통령급 처우도 이건희에게 해주었으며, 이재용이도 준대통령처우를 해주고 애지중지해주고 있었다는 점이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천박하고 비천한 심성의 발로들이다. 그리고 내가 확인한 바로는, 엘리자베스2세영국여왕 남편은 이건희였다. 이건희가 나의 +22등급을 죄다 잡아 처 먹고 근엄하고 지체높은 형상으로서 변하여 영국여왕 남편(원본래남편이 있다. 중파충류급의 사람인데 나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원본래남편이 있고, 이 남편을 기준으로 약 24명의 남편의 있다)과 함께 하는 여러남편중에 하나로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분명히 이건희다. 게다가 이건희의 기본형상은 JEHOVAH2대의 형상인데, JEHOVAH2대가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와 직접 함께 하면서 이 여자의 얼굴형상을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건희는 JEHOVAH2대이기도 하다 영국여왕은 분명히 내가 이건희로부터 극한의 모독과 멸시, 폭력과 불법적 탄압,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 줄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하지 아니했으며, 오히려 나의 절천지원수놈 이건희를 제년 남편으로 삼고 14차례에 걸쳐서 같은 주기(60년기준)로서 부부관계로 반복하여 산다. 그리고는 이건희 놈이 AD2008년4월에 삼성그룹회장직을 사임한이후 나를 지옥유계로 잡아넣고 무차별구타폭행하며 살인하려 한 것을 묵인동조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 있다. 그러던 계집이 내가 PLEIADES PROJECT에서 지구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정식으로 인증된 PLEIADES인이 되자(실제로는 두갈래가 있다. 하나는 SEMJASE라는 여자가 개입된 것과, 그것과는 달리 원본래적 인증으로서 PLEIADES유사이전으로 가서 고선대그룹으로서 인증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갈래들이다. 명확치는 않지만 두 갈래고 셈야제라는 여자는 실제로는 정식플레이아데스인도 아니고, MIMAS놈의 아종이며, 훗날 아틸라(PELECON)계파에 속하는 마틸다이자 마거릿힐다대처로서의 힐다로서의 중국년이었는데 훗날 PTHA를 애비로 삼고 이른바 셈야제 셈야자 계파를 형성한다. 또한 이 여자가 자신의 영체를 반분해서 나에게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 사는 기간중 보다 강화된 그 무엇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그 영체 또한 원본래적인 나의 영체를 플레이아데스유사이전에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아데스인의 영체로 변경해서 되돌려준 것을 내가 모르는 상태의 지구인으로 방치되자 셈야제(당시 힐다, 마틸다로서의 MIMAS놈의 亞種, MIMAS놈이 박종권의식으로 생성시킨 亞種으로서 의식은 박종권意識이고 그 我는 PLEIADES9大無法者의 亞種格인 마틸다, 힐다의 我로 생성된 亞플레이아데스여자?)가 MIMAS놈의 지시로서 중도에서 자신의 영체로서 가로채고, 나중에 사실관계를 모르는 나에게 와서 그 영체를 반분해서 주는데 네가 나의 악업을 반분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후 셈야제는 아PLEIADES역사기간 4300만년 동안 나를 해코지하고 나의 것을 탈취하고 빼앗으며 성장하여 나중에는 PLEIADES연방으로 이동하며, 지구인들에게 알려진 셈야제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건 모른다 확실한 건 이 여자의 의식은 박종권이것이라는 점이다. 我만 마틸다, 힐다, 마거릿힐다대처로서의 플레이아데스9대무법자의 아종이자 MIMAS의 아종격이라는 점일 것이다. 훗날 보면 이 여자인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를 끌고 제1우주로부터 시작해서 제2우주, 제3우주,제4우주,제6우주,제7우주로 끌고 가는데, 중도에서 내가 몇번 사망한다. 우주간 격차는 매우 커서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승격해서 간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내가 있던 우주가 제5우주이었기는 하지만, 여기는 지구인의식으로 보면, 까마득하게 높은 신들의 세계였고, 지구인의식으로는 이런 과정을 견디기 힘들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에서 가졌던 의식은 지구인의식(최고+12등급이지만 지구인상태에서는 최고점이고 보통은 5등급정도로 보면 되겠고, 지금은 보통8등급까지는 온 상태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건희,이재용이로 인해서 -5등급수준부터 +5등급사이를 오고간다 이상태에서보면 제3우주까지는 간다. 이 제3우주도 보통이 아니다. 다시 여기서 제4우주로 가려면 어마어마한 차이를 실감할 것이다. 제3우주는 영적인 불안이 존재하고 끊임없는 투쟁과 도전의 연속인 곳이다. 여기서 모든 종류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면, 다시 제4우주로 가는데, 여기부터 평온한 신들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은 제7우주라는 것에 대해서인데, 여기는 꿈도 꾸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해야 한다 제4우주는 평온하고 정착된 신들의 세계이지만, 여기도 다쓰베이더류의 모험이 존재한다. 이후 다시 제5우주로 가는데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제4우주 역시 어마어마하지만 제5우주에 비할바가 아니다. 제5우주로 오는 순간 제4우주인은 조그마한 점이 되고 잡초가 된다. 제5우주를 거쳐서 다시 제6우주로 가는데, 여기서 내가 사망한다. 종종 사망해서 갈까말까를 반복한다)이다. 이 당시 나를 끌고 간 사람이 셈야제같은데, 이 사람이 사용했던 영체나 기타의 것들은 나의 것으로 추정되다. MIMAS놈이 사기를 친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제6우주다 여기가 라이라인들과 베가인들의 영역이다. 혹은 외계인들의 영역이기도 하다. 라이라, 베가는 실제로는 제8우주라는 설도 있다. 다만 내가 본 것은, 이들 역시도 제5우주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제3우주,제4우주에 대한 상위적 침공 침탈은 있다. 하지만 제5우주는 어림도 없다 자기자신과의 투쟁이기 때문이다. 이 구간은 이들이 회피한다 지구인의식으로 제5우주를 보면, 의식이 아찔해질정도로 거대한 신들로서의 어떤 것으로 표현된다. 여기서부터 상원신이 시작된다. 그 이전이 하원신이다. 제3우주는 내가 알기로는 하원신이다. 제4우주는 상원신일수도 있지만, 내가 보는 바로는 하원신(상급의최고도화된 하원신들 혹은 상원신이 있는지는 모르겠다)이다 그러나 진짜 상원신은 제5우주부터다. 실제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된 것은 상원신이다. 하원신은 아플레이아데스다. 하원신은 말그대로 그냥 여기 박종권이기도 하고 아틀란티스인이기도 하고, 준성단계인이기도 한 그런 상태를 말한다. 상원신은 다르다. 실제로 플레이아데스인이란 상원신으로서의 실체를 말하고 그 덩치나 형상은 아주 크다. 아플레이아데스인의 경우에는 하원신으로도 가능할것이다 아틀란티스의 경우도 하원신급이 하아틀란티스급이고 상아틀란티스가 되면 상원신급이 된다. 어쨌든, 영국여왕정도가 되면 아주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경우 나의 일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다. 하지만 이 사람은 조금도 나를 도와줄 의도가 없었고, 이건희,이재용이를 지원하고 애지중지한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에게 와서 자꾸 내가 자기의 남편과 같이 하고 있는 또 다른 남편이라고 주장한다. 원남편이 있고, 이 사람을 중심으로 서브적인 남편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이 부분은, 여왕, 왕의 관점에서 본다면 중요할수도 있는 통치관점이고 더불어서 산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표현일수도 있으므로 문제될 건 없다 다만 이 사람이 사기를 치고 기망을 치고 위증을 하고 나를 속이고 위선한다는 점이 문제다 만일 이 사람이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고(간주하고) 남편처럼 생각하는 어떤 관점이라면 이 사람이 가진 지위, 등급, 군주의 직분에 비춰보건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그 자신이 누구보다도 더 잘알 것이다. 일단, 가족으로 간주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호의,선의,배려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르지만, 이 사람은 아는 가운데, 관련된 나라나 기타 사람들에게 요구하여 이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라고 요구하거나 지시하거나 협조를 구했을 것이고, 그건 아주 쉽다. 이 사람의 지위정도에서 지구인범주내에서 못할일이 없다. 이 사람의 판공비는 약 5조(엘리자베스1세시대)이고 약16조(엘리자베스2세시대 즉 현대가되면 판공비는 16조원으로 늘어난다)이상이다. 조금만 해주면 금방 되는 일이다. 한국정부에 요구해서, 박종권(?실제는 이름도 모르고 있다)이라는 자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라고만 하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사람 말로는 자기가 두번에 걸쳐서 한국정부에 요구했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재용이에게 그 몫이 돌아간다. 살펴보니, 나의 우측목에 이건희,이재용이가 차례로 걸려있다. 그리고 나는 절반사한 상태로 맨 아래에 있고, 나의 의식은, 성층권 약 4KM상공에 떠 있는데 여기가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구속감금하고 고통을 가하는 영역과 차원이다. 그래서 보면, 맨 아래에 있는 나는, 절반사하기로 나의 의식은 거의 가물가물하고, 이건희,이재용이의 我가 배후에 존재하는 형태가 되는데, 의식자체는 나지만, 이 의식을 실제적현실로서의 인식의 주체적핵심적실체로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이익들과 재물 혹은 기타 권리측면의 것들을 행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실제적현실적권리적주권적재물및기타명예등일반적으로그사람이라고여겨지게만들어주고 재물,명예,지위,섹스,성교,가정이루고살고애낳고살고직업가지고일하기와세상사람들과교류하고인정받고그러는데필요한 실제적현실로서의 핵심적실체적我와 이 我를 기반으로 하여 세상사람들 앞에서 먹고 입고 쓰고 살고 섹스하고 성교하고 애낳고 그러는 몸 핵심적실제적현실로서의 실행실시실천경험체험되어지는CORE PHYSIQUE이 이건희가 되고 이재용이가 되는 방식이 이 DEVIL INCARNATE들이 다른 사람것을 탈취도적질공득질해서 즐기며 나대며 사는 방식이다. 이 새끼들의 방식은 아주 교묘하고 교활하고 치밀하다. 그래서 비록 인간의 의식, 사람의식으로는 이게 나이지만, 실제적현실로서는 내가 아니고 이재용이가 되고 이건희가 되는 방식이다. 분명히 이게 나는 나라고 여긴다. 하지만 몸 자체와 의식자체, 영체자체를 약 8162분면이상으로 잘게 나누고 쪼갠후 하나의 분점으로 나누고, 의식을 그 하나의 분점에 처 넣는 수법으로서 내 몸은 내 몸이고 나는 나인데, 8192개로 나눠진 분점중 하나로서의 나를 나로 여기게 하고, 그런 와중에 진짜 세상, 진짜로서의 실제적현실로서의 참세상은 이건희,이재용이 놈이 처 먹는 수법인 것이다. 여기서 실제적현실로서의 참세상에 대한 실제적현실적경험,체험,즐김,공유,나누기등의 현실적수단이 이건희,이재용이에게 있는데 요 방식으로서 나의 플레이아데스인의 등급지위서열까지도 제 놈들것으로 탈취찬탈하여 어마어마한 이익과 명예와 재미를 도둑질하는 수법이고 여기에 영국여왕과 마거릿힐다대처가 동의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내게 와서는 계속 순진하고 선하고 참된 여자로서 남편과 같이 사는 사람인것처럼 능활하게 위장하고 당연간주하는 수법을 쓴다. 이들이 가지는 주요수법중 하나는, 당연간주수법이다. 분명히 그게 아닌데도 그걸 당연간주하고 의식화해서 상대의식을 제압시키고 뭉개면서 깔고 들어오는데 분명히 거짓이고 위증인데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위세좋게 한다. 이 수법은 이건희,이재용이 놈의 수법이기도 하고, 이들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파렴치한 도적놈들의 기본술수이기도 하다 이 방식은, 자기가 존재하는 영역이나 차원, 영토, 라인, 시공간차원대비 낮은 곳에서 사는 인간류, 사람류 혹은 등급이 낮은 하위종들에게 이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다. 결국은 가장 높은 차원,시공간차원,영역,영토에서 사는 이 자들의 몸PHYSIQUE가 실제적현실적으로서의경험과체험과삶의 기반이 된다. 이보다 낮으면 아무리 내가 나라고 지랄해도 소용이 없다. 내것인데도 두 눈 뻔히 뜨고 빼앗기는 이유다. 나의 것이 분명한데도 딴 놈이 태연하게 도적질해서 제 것처럼 쓰고 즐긴다. 그것은 이 파충류종, 파충류종족이 지니는 PHYSIQUE몸이 인간류나 사람류, 하위종들 대비 높기 때문이다. 이들의 주요수법중 하나는 전체의식은 약95%는 내것이지만, 다만 5%의 자기의식과 核心我를 써서 제 놈것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의식95%를 제놈것처럼 탈취찬탈빼앗아서 쓰고 이익을 전부 제 놈것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중요한 우측눈, 우측안과 영안, 이마의 눈과 차크라(섹스쿤달리니 차크라, 성기차크라, 심장차크라등 그 사람의 원본래적진실이담긴영역차원장소들에 대한 무단점거무단공유무단탈취이다 그래서 나의 지극한 진심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여자들과 섹스성교하고 칭찬받고 애지중지받는데 이용해처먹는데, 이는 중대한 범죄이며 영적인 모독이며 영적인 범죄로서 극단적으로 중한 처벌에 처해야 한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남의 진심 남의 진실 남의 지극한 마음까지 그대로 도둑질해서 처 발르는데, 그렇게 하는 목적, 의도는, 죄업이 많고 흉악무도한 제 놈들의 원본심으로는 도저히 갈수 없는 상위천계로 잠입해서 들어가고 가장 중요한 보배들을 탈취하여 영원히 거짓된 신으로서 창조주로서 군림하려는 지극히 악랄하고 교활한 자들의 음모이다)를 점거탈취공유차용하는 수법이다. 나는 사람의 진심과 진실과 지극한 마음들, 사랑의 마음까지 그대로 도적질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지극히 경악한다. 이렇게 한 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 수장놈들이다. 이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은 영적인 범죄자들이며, 멸족처리해야 할 지극히 중대한 범죄자들이며 흉악범들이다. 이렇게 나의 진실을 도적질하여 그 결과로서 지나간 세월 이건희,이재용이와 기타 원본심원본색원본래로는 흉악무도하고 잔인사악하고 이기적이고 탐욕과 시기질투에 젖어서는 사는 악마같은 놈들이 엄청난 이익을 보는데, 그중에 하나는 무려 65000명에 달하는 지구상 최고급 최상위급의 고급여자들, 일반적으로는 현대를 기준으로 보면 다가가기조차 힘든 상대들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섹스기망하고 성교하고 음란하게 놀아나며 재미를 본 결과다. 이건희프로젝트기간중 벌어진 일들이고 내가 직접 목격관찰한 사례도 있다. 특히 이건희,이명박등이 먼저 즐기고 나중에 이재용이가 즐기는데, 이 개새끼가 나의 진심, 진실, 참된 마음을 그대로 도적질해서 세상의 드높은 상위계집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들이 무엇을 하든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진심, 사람의 진실, 사람의 지극한 정성들과 지극한 마음들까지 탈취찬탈도적질해서 제 놈이 아주 높은 영격과 품위를 지닌 선하고 진실되고 참된 사람이라고 교활하게 속이며 뭇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이고 쾌락과 명예와 이익을 얻는 일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이 문제에 관한한 관련관계연관된 놈들 전원에 대해서 영원토록 영겁에 걸쳐서 영구적으로 영속하여 지속적으로 항구적으로 항속적으로 종신적으로 영원토록 저주를 가할 것이며 영원한 중벌에 처하게 되리라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정플레이아데스인박종권과현재지금여기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내가 정식으로서명처리하다. 하늘끝까지 보복할것이며 12배로서 허용된 범주내에서 영원토록 죽여버릴것을 맹세하다. 절대로 용서는 없다. 나의 지시명령에 대해서 아령은 지속적항구적항속적영구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종신적으로 영원한과거로부터영원한현재로영원한현재로부터영원한미래로영원한미래로부터영원한과거에이르기까지 절대로 용서함이 없이 최고의 중벌에 처하도록 실시실행실천토록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시키며 무조건 영원토록 추적하여 체포하여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으로 압송하여 이들 전원을 영적인 사형에 처하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아령이 일괄소급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최초부터 최후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조리 일괄하여 소급하여 그 마지막종결점까지 뚫고 들어가서 모조리 잡아 들이고 모조리 죽여버리고 모조리 제압말살토록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 아령주문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ANDROMEDAGALAXY연합원로원 LYRA연합원로원 VEGA연합원로원 VEDERANI연합원로원 PLEIADES연방원로원 과거PLEIADES연합원로원 제2차은하대전위원회 가오리종족연합원로원 돌고래종족연합원로원 제17ATLANTIS연합문명평의회 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말조심하라고 말하는 원본심원본색원본래가흉악무도사악잔인한조직폭력배식인파충류들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일괄소급하여무조건죽여버리도록지속적으로실시실행실천하여관수처리하다 원본심원본래원본색은 나의것을 탈취도적질하여 제7우주의 플레이아데스에서도 가장 높은 지위를 획득하고 성단급지도자가 되려고 광분혈안하는 것이면서도, 위증거짓기만하여 나의 가족이라느니 나의 아내라느니 나를 생각해준다느니 하는 자들과 여기에 있는 내가 이건희라서 그렇게 한다고 말하거나 혹은 여기에 있는 내가 이재용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태연스럽게 거짓위증하고 거짓말하는 그러나 배후에서는 이건희를 남편으로 삼고 즐기고 이재용이를 애지중지하며, 실제적현실적이익과 돈과 지위와 명예는 모조리 몰아서 주면서 담합합의동조동의암묵적지지하여, 그의 결과로서는 제7우주 플레이아데스의 상위지도자로 부상하며, 종국에는 성단급지도자로서 나대고자하는 정치적야망으로서 거짓과 위증을 반복하고 파렴치한 개짓거리를 반복자행하며 겉으로는 온화하고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현대군주처럼 위장하고 뒷구멍으로는 사람을 때려죽일 정도로 흉악원시미개잔인사악한 시대의 야만인으로서 사람의 모든 것을 무시묵살하고 인권을 개패듯 패서 짓뭉개버리는 고대식인사회의 식인파충류들로서의 원본심원본색원본래를 가지며 이중다중으로 패악하고 패덕하고 파렴치의 극단을 달리는 영국여왕엘리자베스1세,2세와 찰스황태자, 영국총리들 전원, 마거릿힐다대처 및 JEHOVAH2대,4대,5대,6대,7대,PLEIADES4대무법자,PLEIADES8대무법자,PLEIADES9대무법자,PLEIADES15대무법자들에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아울러서 대영제국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하며 서기1500년으로 되돌리며 영원히 영겁적으로 영구적으로 영속적으로 그 어떤 지원 도움도 주지 아니하는 것으로서 처리종결토록 VEGA연합원로원, LYRA연합원로원,MURDEK연합원로원,MALDEK연합원로원에 전달토록 실시실행실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지구문명전개프로젝트를 완전히 포기하고(이미 first stage는 2008년 4월부로 종결처리되다) 이미 첫단계로서의 문명화프로젝트는 종결처리되었으므로, 완전히 지구시스템을 종결처리하는 방안도 아울러서 검토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지금 현재 파괴제거소멸시키라고 요구하는 것은 second stage로서 이재용이 놈이 이건희놈이 일단 먼저 해 처 먹은 first stage를 동일하게 되밟고 제 애비가 누린 권리와 특권을 연장하여 즐기려는 이기심과 탐욕과 시기심질투심의 발로에 지나지 아니하므로 무조건 폐쇄철퇴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영국을 통한 산업화 기계화 문명화 및 의식개화 제1단계는, 참혹했던 지구역사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였지만, 이 영국이라는 나라가 지닌 특성은 중국특성이고 중국의 문제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이므로(우선 돈 쓰는 것부터 보면 그런데, 이 영국과 미국사람들의 돈에 대한 개념을 보면 중국놈개념이 그 배후 원천의식에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돈에 대해서 인색하거나 편협하거나 속좁고 추한 마음의식구조를 가지는 이유중 하나는 중국놈들, 훈족, 선비족, 아플레이아데스계통에서 오는 돈이 도대체 뭔지를 모르는 무지하고 무식한 놈들로서의 재벌15세들이 가지는 특성때문이라는 점이다.) 돈이 뭔지 알때까지 이들에게는 다른 방식의 문명전개가 요구되는 것이다. 돈이 뭔지 아는 놈은 내가 보건대는 단 한놈년도 없다. 마거릿힐다대처(이상한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안 봤는데 도대체 너무도 무식하다)는 김경란이 년이고, 영국여왕도 모른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이다. 어쨌든 내가 목격관찰한 것은 이건희놈이 맨 나중가면 마거릿힐다대처를 때려죽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국여왕도 때려죽였다. 그것도 두번이상에 걸쳐서 때려죽인다. 이것이 내가 목격관찰한 마지막결과다. 그리고 이건희놈은 나의 등급지위서열 및 은하연합관련투쟁의지력이가 기타의 능력을 제놈것으로 이용해서 일본천황 두명도 때려죽인다. 그대로 두면 다 때려죽이고 지구의 마르두크가 될 놈이다. 내가 반복경고해온 것들이 현실화할수 있는데, 이게 현실화하면, 전은하계가 이 흉악무도잔인악독교활사악한 놈들의 손아귀로 떨어진다는 점인데, 나는 이것도 이미 목격관찰했다. 물론 하지옥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하지옥은 중지옥으로 중지옥은 상지옥으로 계속 파급하여 불행하고 보기좋지 않은 결말이 오게 될 것이다. 아플레이아데스가 가지는 문제점중 하나는 바로 이점이다. 아령은 상기에 기술된 내용에 해당되는 자들을 영원토록 추적하여 발견즉시 무조건 칼(아령은 칼대용품을 휴대하고 칼로서 찔러 죽여버리도록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로서 목과 급소를 쳐서 절명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 정플레이아데스인박종권과현재지금여기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내가 직접서명처리되다 내가남들이보건대재수없어보이고마음에안들고안좋게보이는이유원인은자신의과거죄업악업을나에게꼴리는대로wilfuexpiatonwilfulredemptionwilfuatonement하는 자들때문이며, 그렇게할수 있도록 제공지원되는 술수수법수단도구방법tool및마법등기타제반의것들의 원제작자원조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며 이의 배후가 AndromedaGalaxy로서, AndromedaGalaxy로부터 Karma관수권한을 빼앗고 회수하며 악업에 대하여 스스로 관장조절통제할수 있는 권능을 삭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아울러서 이와같이 분명히 제 놈이 자행한 과거악업,죄업인데도불구하고, 마음대로 나에게 전가시키고 무단속죄무단대속무단죄업전가를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며 무조건 성교섹스관련쾌감오르가즘관련성감대와성감세포들과차크라들에 대하여 파괴제거소멸disable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Visageborrowing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Chakras (UK: /ˈtʃʌkrəz/, US: /ˈtʃɑːkrəz/ CHUK-rəz, CHAH-krəz;[2] Sanskrit: चक्र, romanized: cakra, lit. 'wheel, circle'; Pali: cakka) are various focal points used in a variety of ancient meditation practices, collectively denominated as Tantra, or the esoteric or inner traditions of Hinduism.[3][4][5] The concept of the chakra arose in the early traditions of Hinduism.[6] Beliefs differ between the Indian religions, with many Buddhist texts consistently mentioning five chakras, while Hindu sources reference six or seven.[3][4][7] Early Sanskrit texts speak of them both as meditative visualizations combining flowers and mantras and as physical entities in the body.[7] Within Kundalini yoga, the techniques of breathing exercises, visualizations, mudras, bandhas, kriyas, and mantras are focused on manipulating the flow of subtle energy through chakras.[6][8] The modern Western chakra system arose from multiple sources, starting in the 1880s, followed by Sir John Woodroffe's 1919 book The Serpent Power, and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 which introduced the seven rainbow colours for the chakras. Psychological and other attributes, and a wide range of supposed correspondences with other systems such as alchemy, astrology, gemstones, homeopathy, Kabbalah and Tarot were added later. Etymology See also: Yantra and Mandala Lexically, chakra is the Indic reflex of an ancestral Indo-European form *kʷékʷlos, whence also "wheel" and "cycle" (Ancient Greek: κύκλος, romanized: kýklos).[9][3][4] It has both literal[10] and metaphorical uses, as in the "wheel of time" or "wheel of dharma", such as in Rigveda hymn verse 1.164.11,[11][12] pervasive in the earliest Vedic texts. In Buddhism, especially in Theravada, the Pali noun cakka connotes "wheel".[13] Within the central "Tripitaka", the Buddha variously refers the "dhammacakka", or "wheel of dharma", connoting that this dharma, universal in its advocacy, should bear the marks characteristic of any temporal dispensation. The Buddha spoke of freedom from cycles in and of themselves, whether karmic, reincarnative, liberative, cognitive or emotional.[14] In Jainism, the term chakra also means "wheel" and appears in various contexts in its ancient literature.[15] As in other Indian religions, chakra in esoteric theories in Jainism such as those by Buddhisagarsuri means a yogic energy center.[16] Ancient history See also: Yoga and Nadi (yoga) The term chakra appears to first emerge within the Hindu Vedas, though not precisely in the sense of psychic energy centers, rather as chakravartin or the king who "turns the wheel of his empire" in all directions from a center, representing his influence and power.[17] The iconography popular in representing the Chakras, states the scholar David Gordon White, traces back to the five symbols of yajna, the Vedic fire altar: "square, circle, triangle, half moon and dumpling".[18] The hymn 10.136 of the Rigveda mentions a renunciate yogi with a female named kunamnama. Literally, it means "she who is bent, coiled", representing both a minor goddess and one of many embedded enigmas and esoteric riddles within the Rigveda. Some scholars, such as D.G. White and Georg Feuerstein, have suggested that she may be a reference to kundalini shakti and a precursor to the terminology associated with the chakras in later tantric traditions.[19][20][21] Breath channels (nāḍi) are mentioned in the classical Upanishads of Hinduism from the 1st millennium BCE,[22][23] but not psychic-energy chakra theories. Three classical Nadis are Ida, Pingala and Sushumna in which the central channel Sushumna is said to be foremost as per Kṣurikā-Upaniṣhad.[24] The latter, states David Gordon White, were introduced about 8th-century CE in Buddhist texts as hierarchies of inner energy centers, such as in the Hevajra Tantra and Caryāgiti.[22][25] These are called by various terms such as cakka, padma (lotus) or pitha (mound).[22] These medieval Buddhist texts mention only four chakras, while later Hindu texts such as the Kubjikāmata and Kaulajñānanirnaya expanded the list to many more.[22] In contrast to White, according to Feuerstein, early Upanishads of Hinduism do mention chakras in the sense of "psychospiritual vortices", along with other terms found in tantra: prana or vayu (life energy) along with nadi (energy carrying arteries).[20] According to Gavin Flood, the ancient texts do not present chakra and kundalini-style yoga theories although these words appear in the earliest Vedic literature in many contexts. The chakra in the sense of four or more vital energy centers appear in the medieval era Hindu and Buddhist texts.[26][22] Overview An illustration of a Saiva Nath chakra system, folio 2 from the Nath Charit, 1823. Mehrangarh Museum Trust. Chakra and divine energies Shining, she holds the noose made of the energy of will, the hook which is energy of knowledge, the bow and arrows made of energy of action. Split into support and supported, divided into eight, bearer of weapons, arising from the chakra with eight points, she has the ninefold chakra as a throne. —Yoginihrdaya 53–54 (Translator: Andre Padoux)[27] The Chakras are part of esoteric ideas and concepts about physiology and psychic centers that emerged across Indian traditions.[22][28] The belief held that human life simultaneously exists in two parallel dimensions, one "physical body" (sthula sarira) and other "psychological, emotional, mind, non-physical" it is called the "subtle body" (sukshma sarira).[29][note 1] This subtle body is energy, while the physical body is mass. The psyche or mind plane corresponds to and interacts with the body plane, and the belief holds that the body and the mind mutually affect each other.[5] The subtle body consists of nadi (energy channels) connected by nodes of psychic energy called chakra.[3] The belief grew into extensive elaboration, with some suggesting 88,000 chakras throughout the subtle body. The number of major chakras varied between various traditions, but they typically ranged between four and seven.[3][4] Nyingmapa Vajrayana Buddhist teachings mention eight chakras and there is a complete yogic system for each of them. The important chakras are stated in Hindu and Buddhist texts to be arranged in a column along the spinal cord, from its base to the top of the head, connected by vertical channels.[5][6] The tantric traditions sought to master them, awaken and energize them through various breathing exercises or with assistance of a teacher. These chakras were also symbolically mapped to specific human physiological capacity, seed syllables (bija), sounds, subtle elements (tanmatra), in some cases deities, colors and other motifs.[3][5][31] Belief in the chakra system of Hinduism and Buddhism differs from the historic Chinese system of meridians in acupuncture.[6] Unlike the latter, the chakra relates to subtle body, wherein it has a position but no definite nervous node or precise physical connection. The tantric systems envision it as continually present, highly relevant and a means to psychic and emotional energy. It is useful in a type of yogic rituals and meditative discovery of radiant inner energy (prana flows) and mind-body connections.[6][32] The meditation is aided by extensive symbology, mantras, diagrams, models (deity and mandala). The practitioner proceeds step by step from perceptible models, to increasingly abstract models where deity and external mandala are abandoned, inner self and internal mandalas are awakened.[33][34] These ideas are not unique to Hindu and Buddhist traditions. Similar and overlapping concepts emerged in other cultures in the East and the West, and these are variously called by other names such as subtle body, spirit body, esoteric anatomy, sidereal body and etheric body.[35][36][30] According to Geoffrey Samuel and Jay Johnston, professors of Religious studies known for their studies on Yoga and esoteric traditions: Ideas and practices involving so-called 'subtle bodies' have existed for many centuries in many parts of the world. (...) Virtually all human cultures known to us have some kind of concept of mind, spirit or soul as distinct from the physical body, if only to explain experiences such as sleep and dreaming. (...) An important subset of subtle-body practices, found particularly in Indian and Tibetan Tantric traditions, and in similar Chinese practices, involves the idea of an internal 'subtle physiology' of the body (or rather of the body-mind complex) made up of channels through which substances of some kind flow, and points of intersection at which these channels come together. In the Indian tradition the channels are known as nadi and the points of intersection as cakra. — Geoffrey Samuel and Jay Johnston, Religion and the Subtle Body in Asia and the West: Between Mind and Body[37] Contrast with classical yoga Chakra and related beliefs have been important to the esoteric traditions, but they are not directly related to mainstream yoga.[38] According to the Indologist Edwin Bryant and other scholars, the goals of classical yoga such as spiritual liberation (freedom, self-knowledge, moksha) is "attained entirely differently in classical yoga, and the cakra / nadi / kundalini physiology is completely peripheral to it."[39][40] Number of chakras There is no consensus in Hinduism about the number of chakras because the concept of chakras has been evolved and interpreted differently by various sects, schools of thought, and spiritual traditions within Hinduism over the centuries. While some traditions follow the seven main chakra system as described in Patanjali's Yoga Sutra, others recognize additional chakras or a different number of chakras. The lack of a universally accepted standard has led to variation and diversity in the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of chakras within Hinduism. There are several sects within Hinduism that have their own unique interpretations and understandings of the concept of chakras. Here are some of the major sects that have different perspectives on chakras: Bhakti Yoga: In Bhakti Yoga, the number of chakras varies, but the focus is often on the heart chakra as the center of spiritual devotion. Ayurveda (3): In Ayurveda, there are three main chakras, known as the "Marmas," which are considered to be the focal points of the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energies in the body. Shaivism (5): In Shaivism, there are five chakras, with the focus being on the heart and crown chakras. Tantra (6): In Tantra, there are traditionally said to be four to six chakras, with the crown chakra being considered the highest. Kashmir Shaivism (6-7): In Kashmir Shaivism, there are six or seven chakras, with the focus being on the awakening of the divine energy within. Patanjali Yoga (7): Follows the seven main chakra system as described in Patanjali's Yoga Sutra. Hatha Yoga (7): In Hatha Yoga, there are seven main chakras, but some Hatha Yoga traditions also recognize additional chakras. Kundalini Yoga (7): In Kundalini Yoga, there are seven main chakras, but additional minor chakras are also recognized. Nath Tradition (8): In the Nath tradition, there are eight main chakras, with the emphasis being on the awakening of the divine energy through these centers. Vaishnavism (12): In Vaishnavism, there are twelve chakras, with the emphasis being on the spiritual ascent through these centers. Classical traditions In meditation, chakras are often visualised in different ways, such as a lotus flower, or a disc containing a particular deity. The classical eastern traditions, particularly those that developed in India during the 1st millennium AD, primarily describe nadi and chakra in a "subtle body" context.[41] To them, they are in same dimension as of the psyche-mind reality that is invisible yet real. In the nadi and cakra flow the prana (breath, life energy).[41][42] The concept of "life energy" varies between the texts, ranging from simple inhalation-exhalation to far more complex association with breath-mind-emotions-sexual energy.[41] This prana or essence is what vanishes when a person dies, leaving a gross body. Some of this concept states this subtle body is what withdraws within, when one sleeps. All of it is believed to be reachable, awake-able and important for an individual's body-mind health, and how one relates to other people in one's life.[41] This subtle body network of nadi and chakra is, according to some later Indian theories and many new age speculations, closely associated with emotions.[41][43] Hindu Tantra Main article: Kundalini energy Esoteric traditions in Hinduism mention numerous numbers and arrangements of chakras, of which a classical system of six-plus-one, the last being the Sahasrara, is most prevalent.[3][4][5] This seven-part system, central to the core texts of hatha yoga, is one among many systems found in Hindu tantric literature. Hindu Tantra associates six Yoginis with six places in the subtle body, corresponding to the six chakras of the six-plus-one system.[44] Association of six Yoginis with chakra locations in the Rudrayamala Tantra[44] Place in subtle body Yogini 1. Muladhara Dakini 2. Svadhisthana Rakini 3. Manipura Lakini 4. Anahata Kakini 5. Vishuddhi Shakini 6. Ajna Hakini The Chakra methodology is extensively developed in the goddess tradition of Hinduism called Shaktism. It is an important concept along with yantras, mandalas and kundalini yoga in its practice. Chakra in Shakta tantrism means circle, an "energy center" within, as well as being a term for group rituals such as in chakra-puja (worship within a circle) which may or may not involve tantra practice.[45] The cakra-based system is a part of the meditative exercises that came to be known as yoga.[46] Buddhist Tantra Main article: Vajrayana A Tibetan illustration of the subtle body showing the central channel and two side channels as well as five chakras. A Tibetan thangka with a diagram showing six chakras—a root chakra, a chakra at the sex organs, one at the navel, one at the heart, another at the throat and the last one located at the crown.[47] The esoteric traditions in Buddhism generally teach four chakras.[3] In some early Buddhist sources, these chakras are identified as: manipura (navel), anahata (heart), vishuddha (throat) and ushnisha kamala (crown).[48] In one development within the Nyingma lineage of the Mantrayana of Tibetan Buddhism a popular conceptualization of chakras in increasing subtlety and increasing order is as follows: Nirmanakaya (gross self), Sambhogakaya (subtle self), Dharmakaya (causal self), and Mahasukhakaya (non-dual self), each vaguely and indirectly corresponding to the categories within the Shaiva Mantramarga universe, i.e., Svadhisthana, Anahata, Visuddha, Sahasrara, etc.[49] However, depending on the meditational tradition, these vary between three and six.[48] The chakras are considered psycho-spiritual constituents, each bearing meaningful correspondences to cosmic processes and their postulated Buddha counterpart.[50][48] A system of five chakras is common among the Mother class of Tantras and these five chakras along with their correspondences are:[51] Basal chakra (Element: Earth, Buddha: Amoghasiddhi, Bija mantra: LAM) Abdominal chakra (Element: Water, Buddha: Ratnasambhava, Bija mantra: VAM) Heart chakra (Element: Fire, Buddha: Akshobhya, Bija mantra: RAM) Throat chakra (Element: Wind, Buddha: Amitabha, Bija mantra: YAM) Crown chakra (Element: Space, Buddha: Vairochana, Bija mantra: KHAM) Chakras clearly play a key role in Tibetan Buddhism, and are considered to be the pivotal providence of Tantric thinking. And, the precise use of the chakras across the gamut of tantric sadhanas gives little space to doubt the primary efficacy of Tibetan Buddhism as distinct religious agency, that being that precise revelation that, without Tantra there would be no Chakras, but more importantly, without Chakras, there is no Tibetan Buddhism. The highest practices in Tibetan Buddhism point to the ability to bring the subtle pranas of an entity into alignment with the central channel, and to thus penetrate the realisation of the ultimate unity, namely, the "organic harmony" of one's individual consciousness of Wisdom with the co-attainment of All-embracing Love, thus synthesizing a direct cognition of absolute Buddhahood.[52] According to Samuel, the buddhist esoteric systems developed cakra and nadi as "central to their soteriological process".[53] The theories were sometimes, but not always, coupled with a unique system of physical exercises, called yantra yoga or 'phrul 'khor. Chakras, according to the Bon tradition, enable the gestalt of experience, with each of the five major chakras, being psychologically linked with the five experiential qualities of unenlightened consciousness, the six realms of woe.[54] The tsa lung practice embodied in the Trul khor lineage, unbaffles the primary channels, thus activating and circulating liberating prana. Yoga awakens the deep mind, thus bringing forth positive attributes, inherent gestalts, and virtuous qualities. In a computer analogy, the screen of one's consciousness is slated and an attribute-bearing file is called up that contains necessary positive or negative, supportive qualities.[54] Tantric practice is said to eventually transform all experience into clear light. The practice aims to liberate from all negative conditioning, and the deep cognitive salvation of freedom from control and unity of perception and cognition.[54] The seven chakra system One widely popular schema of seven chakras is as follows, from bottom to top: 1. Muladhara 2. Svadhisthana 3. Manipura 4. Anahata 5. Vishuddhi 6. Ajna 7. Sahasrara.[4] The colours are modern.[55] The more common and most studied chakra system incorporates six major chakras along with a seventh center generally not regarded as a chakra. These points are arranged vertically along the axial channel (sushumna nadi in Hindu texts, Avadhuti in some Buddhist texts).[56] According to Gavin Flood, this system of six chakras plus the sahasrara "center" at the crown first appears in the Kubjikāmata-tantra, an 11th-century Kaula work.[57] It was this chakra system that was translated in the early 20th century by Sir John Woodroffe (also called Arthur Avalon) in the text The Serpent Power. Avalon translated the Hindu text Ṣaṭ-Cakra-Nirūpaṇa meaning the examination (nirūpaṇa) of the seven (ṣaṭ) chakras (cakra).[58] The Chakras are traditionally considered meditation aids. The yogi progresses from lower chakras to the highest chakra blossoming in the crown of the head, internalizing the journey of spiritual ascent.[59] In both the Hindu kundalini and Buddhist candali traditions, the chakras are pierced by a dormant energy residing near or in the lowest chakra. In Hindu texts she is known as Kundalini, while in Buddhist texts she is called Candali or Tummo (Tibetan: gtum mo, "fierce one").[60] Below are the common new age description of these six chakras and the seventh point known as sahasrara. This new age version incorporates the Newtonian colors of the rainbow not found in any ancient Indian system.[55] Image of chakra Name Sanskrit (Translation) Location No. of petals Modern colour Seed syllable Description Sahasrara Mandala.svg Sahasrara सहस्रार "Thousand-petaled" Crown 1000 Multi or violet — Highest spiritual centre, pure consciousness, containing neither object nor subject. When the feminine Kundalini Shakti rises to this point, it unites with the masculine Shiva, giving self-realization and samadh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Mahasukha, the petal lotus of "Great Bliss" corresponding to the fourth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Ajna Mandala.svg Ajna or Agya आज्ञा "Command" Between eyebrows 2 Indigo — Guru chakra, or in New Age usage third-eye chakra, the subtle center of energy, where the tantra guru touches the seeker during the initiation ritual. He or she commands the awakened kundalini to pass through this centre.[4] Vishuddha Mandala.svg Vishuddha विशुद्ध "Purest" Throat 16 Blue Ham (space) 16 petals covered with the sixteen Sanskrit vowels. Associated with the element of space (akasha). The residing deity is Panchavaktra shiva, with 5 heads and 4 arms, and the Shakti is Shakin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Sambhoga and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petal lotus of "Enjoyment" corresponding to the third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Anahata Mandala.svg Anahata अनाहत "Unstruck" Heart 12 Green Yam (air) Within it is a yantra of two intersecting triangles, forming a hexagram, symbolising a union of the male and female, and the element of air (vayu). The presiding deity is Ishana Rudra Shiva, and the Shakti is Kakini.[4] In esoteric Buddhism, this Chakra is called Dharma and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petal lotus of "Essential nature" and corresponding to the second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Manipura Mandala.svg Manipura मणिपूर "Jewel city" Navel 10 Yellow Ram (fire) For the Nath yogi meditation system, this is described as the Madhyama-Shakti or the intermediate stage of self-discovery.[59] This chakra is represented as a downward pointing triangle representing fire in the middle of a lotus with ten petals. The presiding deity is Braddha Rudra, with Lakini as the Shakti.[4] Swadhisthana Mandala.svg Svadhishthana स्वाधिष्ठान "Where the self is established" Root of sexual organs 6 Orange Vam (water) Svadhisthana is represented with a lotus within which is a crescent moon symbolizing the water element. The presiding deity is Brahma, with the Shakti being Rakini (or Chakin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Nirmana, the petal lotus of "Creation" and corresponding to the first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Muladhara Mandala.svg Muladhara मूलाधार "Root" Base of spine 4 Red Lam (earth) Dormant Kundalini is often said to be resting here, wrapped three and a half, or seven or twelve times. Sometimes she is wrapped around the black Svayambhu linga, the lowest of three obstructions to her full rising (also known as knots or granthis).[61] It is symbolised as a four-petaled lotus with a yellow square at its center representing the element of earth.[4] The seed syllable is Lam for the earth element. All sounds, words and mantras in their dormant form rest in the muladhara chakra, where Ganesha resides,[62] while the Shakti is Dakini.[63] The associated animal is the elephant.[64] Western chakra system Main article: Esotericism History Chakra positions in supposed relation to nervous plexuses, from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 Kurt Leland, for the Theosophical Society in America, concluded that the western chakra system was produced by an "unintentional collaboration" of many groups of people: esotericists and clairvoyants, often theosophical; Indologists; the scholar of myth, Joseph Campbell; the founders of the Esalen Institute and the psychological tradition of Carl Jung; the colour system of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65] treated as traditional lore by some modern Indian yogis; and energy healers such as Barbara Brennan.[55][66] Leland states that far from being traditional, the two main elements of the modern system, the rainbow colours and the list of qualities, first appeared together only in 1977.[55] The concept of a set of seven chakras came to the West in the 1880s; at that time each chakra was associated with a nerve plexus.[55] In 1918, Sir John Woodroffe, alias Arthur Avalon, translated two Indian texts, the Ṣaṭ-Cakra-Nirūpaṇa and the Pādukā-Pañcaka, and in his book The Serpent Power drew Western attention to the seven chakra theory.[67] In the 1920s, each of the seven chakras was associated with an endocrine gland,[55] a tradition that has persisted.[68][69][70] More recently, the lower six chakras have been linked to both nerve plexuses and glands.[71] The seven rainbow colours were added by Leadbeater in 1927; a variant system in the 1930s proposed six colours plus white.[55] Leadbeater's theory was influenced by Johann Georg Gichtel's 1696 book Theosophia Practica, which mentioned inner "force centres".[72] Psychological and other attributes such as layers of the aura, developmental stages, associated diseases, Aristotelian elements, emotions, and states of consciousness were added still later.[55] A wide range of supposed correspondences such as with alchemical metals, astrological signs and planets, foods, herbs, gemstones, homeopathic remedies, Kabbalistic spheres, musical notes, totem animals, and Tarot cards have also been proposed.[55] New Age Further information: New Age In Anatomy of the Spirit (1996), Caroline Myss described the function of chakras as follows: "Every thought and experience you've ever had in your life gets filtered through these chakra databases. Each event is recorded into your cells...".[73] The chakras are described as being aligned in an ascending column from the base of the spine to the top of the head. New Age practices often associate each chakra with a certain colour. In various traditions, chakras are associated with multiple physiological functions, an aspect of consciousness, a classical element, and other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these do not correspond to those used in ancient Indian systems. The chakras are visualised as lotuses or flowers with a different number of petals in every chakra.[55] The chakras are thought to vitalise the physical body and to be associated with interactions of a physical, emotional and mental nature. They are considered loci of life energy or prana (which New Age belief equates with shakti, qi in Chinese, ki in Japanese, koach-ha-guf[74] in Hebrew, bios in Greek, and aether in both Greek and English), which is thought to flow among them along pathways called nadi. The function of the chakras is to spin and draw in this energy to keep the spiritual, mental, emotional and physical health of the body in balance.[75] Rudolf Steiner considered the chakra system to be dynamic and evolving. He suggested that this system has become different for modern people than it was in ancient times and that it will, in turn, be radically different in future times.[76][77][78] Steiner described a sequence of development that begins with the upper chakras and moves down, rather than mov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He gave suggestions on how to develop the chakras through disciplining thoughts, feelings, and will.[79] According to Florin Lowndes, a "spiritual student" can further develop and deepen or elevate thinking consciousness when taking the step from the "ancient path" of schooling to the "new path" represented by Steiner's The Philosophy of Freedom.[80] Skeptical response Further information: Scientific skepticism The not-for-profit Edinburgh Skeptics Society states that despite their popularity, "there has never been any evidence for these meridian lines or chakras". It adds that while practitioners sometimes cite "scientific evidence" for their claims, such evidence is often "incredibly shaky".[81] See also Hinduism portal Aura Dantian—energy centre in Chinese Taoist systems Surya Namaskar—the Sun Salutation, in which each posture is sometimes associated with a chakra and a mantra Notes The roots to this belief are found in Samkhya and Vedanta which attempt to conceptualize the permanent soul and impermanent body as interacting in three overlapping states: the gross body (sthula sarira), the subtle body (sukshma sarira), and causal body (karana sarira). These ideas emerged to address questions relating to the nature of body and soul, how and why they interact while one is awake, one is asleep and over the conception-birth-growth-decay-death-rebirth cycle.[29][30] 내가남들이보건대재수없어보이고마음에안들고안좋게보이는이유원인은자신의과거죄업악업을나에게꼴리는대로wilfuexpiatonwilfulredemptionwilfuatonement하는 자들때문이며, 그렇게할수 있도록 제공지원되는 술수수법수단도구방법tool및마법등기타제반의것들의 원제작자원조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며 이의 배후가 AndromedaGalaxy로서, AndromedaGalaxy로부터 Karma관수권한을 빼앗고 회수하며 악업에 대하여 스스로 관장조절통제할수 있는 권능을 삭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아울러서 이와같이 분명히 제 놈이 자행한 과거악업,죄업인데도불구하고, 마음대로 나에게 전가시키고 무단속죄무단대속무단죄업전가를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며 무조건 성교섹스관련쾌감오르가즘관련성감대와성감세포들과차크라들에 대하여 파괴제거소멸disable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아플레이아데스수장 부정정교,부정사음의 폐해는 한번 빠지면 영원히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에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셈야제의 경우인데, 이 사람은, 현대시대에 오면, 일본국의 성문화에 빠지는데, 내가 이 사람이 섹스나 성에 대해서 모르는 것으로 알고 뭐라고 했더니 재빨리 일본성문화속으로 들어간다. 알고보니 이미 마거릿힐다대처,마틸다,힐다로서 해볼 건 다 해 본 여자를 두고 내가 헛소리를 한거였다. 하여간 이 여자가 일본성문화(일본성문화 역시도 내가 관련되는데 정확한 건 모르지만, 고아틀란티스인 1인, 상천아틀란티스인 1인이 지구를 방문하여 문명화작업을 지원하고 야만원시미개를 철퇴시키는 일을 했다고 정보가 전달된다. 상천에도 아틀란티스가 있었다. 이 상천아틀란티스인과 아틀란티스인 2인은 박종권이라는 놈으로 이름부여되기전의 나다. 그리고 이 나는 우주전투비행사였기도 하다. 여기서 글 적는 놈이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건 아니다. 이 시대에 일본인들에게 성교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성문화, 포르노, 에로틱문화들에 대해서 전수해주었다고 고아틀란티스, 상천아틀란티스의 아카식레코드가 기록하고 있다. 좀 꼽겠지만 그게 나다)에 약 5만년간 몰입하는데, 못해본 짓이 없이 다 하고 나온다. 그러더니,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헤맨다. 이 여자가 플레이아데스로 돌아간이후에도 이 여자는 간혹 또 그게 하고 싶다. 게다가 같이 놀아난 마왕,왜마왕,일본마왕들이 또 놀자고 찾아오면 이 여자는 또 그걸 한다. 그렇게 2만년이 지나가지만 여전히 그게 좋다. 그리고 다시 간신히 벗어나는가 싶었지만 역시 또 그걸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아예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그게 부정정교, 부정사음의 문제고, 나중가면 상대방, 말하자면 섹스나 성을 어린애장난감정도로 보는 극도로 흉악하고 잔인하고 교활하고 사악하고 사특한 놈들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런 놈들은, 아무리 부정정교를 하고 부정사음을 해도 남의 것으로 하고, 제 놈 것으로는 절대 안한다. 그래서 이 새끼가 아무리 절절한 밀착섹스정교를 해도 나중가면 똑같은 놈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이다. 그게 이건희놈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남의 절실한 진심들과 진실들을 도적질해서 고걸로 높은 상위지위의 여자들을 속이고 농락하고, 이후에 내가 원하는 이익을 갈취착취하고 내 맘대로 전횡하려는 목적때문이지 그 여자를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새끼들은 실제 섹스하고 교접할 때는 박종권이 +22등급에 버금가는 진실함으로 접근한다. 그게 이 새끼들의 무서운면모들이다 그리고는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즉각 원본래원본심원본색으로서의 잔인하고 흉악하고 비천하고 악랄한 원본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서슴없이 즉각 돌아간다. 그리고 조금만 비위가 거슬리면 정교를 나눈 상대를 때려죽이고 무서운 공포로서 통제하며, 내가 하는대로 하라고 강요하거나, 아니면, 부정정교, 부정사음으로 뒤얽힌 남녀간 자지보지의 밑구멍 쿤달리니(생명의 뿌리, 의식의 뿌리, 의식의 근원)로부터 오는 힘을 악용해서, 마음의 힘으로 여자를 제압하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여자는 이 새끼가 시키는대로 하게 된다. 그게 무서운 점이다. 자지보지밑구멍이라고 표현하면 비천해보이겠지만 그게 정답이다. 이 밑구멍에는 생명력의 뿌리가 존재하는데 그게 쿤달리니이고, 그게 바로 사람의식 혹은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해도 그 의식의 근원점을 장악한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수법인줄 아는가? 물론 같은 부류 같은 동류의 악당놈 원본색원본심으로 보면 똑같은 잔인무도흉악사악교활한 미개원시야만인놈과 년이기에 그런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게 아니라고 해도 그런 일이 생긴다. 그게 바로 얄타의 사원에 대한 악마들의 침공이다. 아틀란티스가 무너져내린 이유중 하나는 얄타의 사원으로 침입해온 아플레이아데스의 초절정아수라마귀악마놈들로 인한 의식의 붕괴 때문이다. 잘 기억해둬라 셈야제 이 여자는 자기가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하여 자존심 자부심이 대단히 강했지만 내가 보면, 이 여자라고 해서 별것 없다. 일본성문화를 5만년을 즐기고 나더니 박종권이보다도 더 한심한 상태가 되었고, 이후 빠져나가지를 못하는 꼬라지를 보이고 있다. 그게 플레이아데스인인데 말을 함부로 했다가 큰코 다친다. 플레이아데스인 수준에서도 그걸 벗어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게 부정정교, 부정사음이다. 이 셈야제는, 마틸다였고, 힐다였고, 마거릿힐다대처였다. 그토록 즐기고 사음하며 수천만년을 보냈지만, 이 여자가 현대로 와서 셈야제가 된이후 다시 일본성문화에 들어가자 또 재현되고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데, 이유는 진심, 지극한마음을 탈취도적질해서 그 짓을 했기 때문이다. 지극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지극한 마음을 이건희같은 흉악교활한 더러운 잡놈들이 손아귀에 쥐고 어린애장난감 다루듯, 제 놈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로서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고, 일을 이렇게 만든 놈들에 대해서는 영적으로 최고의 중벌에 처하여, 다시는 이와같이 일이 없도록 처리해야 할 것으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무르데크연합원로원,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에 고소하여, 이 일과 연관관계관련된 아플레이아데스수장놈들 전원과 JEHOVAH전원에 대해서 그리고 합의담합동조하여 즐긴 자들 전원에 대해서 무르데크연합원로원으로 전원 체포압송하여 영혼에 대해서 근원체까지 모조리 사형처리하며 그 모든 것들을 완전히 말살소멸시키는 중벌에 처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과 전우주주요연합원로원 지시명령서제출 안드로메다은하계연합원로원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제17ATLANTIS연합문명평의회연합원로원 준성단계연합원로원 부정정교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지극한사랑의마음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지극한정염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부정사음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나의지극한사랑의마음지극한정염지극한마음등최상의것들만골라서탈취하여서양선진국상위여성들과부정한정교를맺으며엄청난이익과처우를받고신분지위상승받고상위여성들을정신지배하여세계권력을거머쥐는놈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플레이아데스4대무법자플레이아데스8대무법자플레이아데스9대무법자들은이건희를대표자로하고이건희를통해플레이아데스39등급원본원+22등급인나의최상의것들만골라서탈취하여지구에서는나의지극한사랑의마음지극한정염지극한마음등최상의것들만탈취하여서양선진국상위여성들과부정한정교를맺으며엄청난이익과처우를받고신분지위상승받고상위여성들을정신지배하여세계권력을거머쥐며영웅장군군주국가원수최상위계층으로서초호화판결혼생활을즐기며처첩수십인에free섹스free사음으로서최상의쾌락만족을얻는데이용하고지구바깥으로는원본원원본심원본색의탐진치흉악잔인흉포악독이기심탐욕시기질투인색하고편협하고다른재능이없는교만하기짝이없는사특한마음을숨기고은폐하고가려서착한선한신실한형제로서위장하여갈수없는상위레벨의고급계를기망하고속이는가운데승격하려온갖교활사특한마음을도발하며나의최상의것들만골라서탈취하기위하여나를지옥유계등활지옥흑승지옥중합지옥규환지옥대규환지옥대초열지옥초열지옥아비지옥팔한지옥팔열팔한지옥과만든맵과매트릭스에무단감금불법구속제재하고조직폭력배폭력조직최측근수하용병하수인고용인을시켜서폭력폭행위력무력완력구타하고섹스성교를아예못하게만들며성적흥분성감대성적절정성극치감(性極致感)을가지지못하게야비한술수를부려막아놓고나의최상의원본원+22등급으로서의성감대성적흥분성감대성적절정성극치감(性極致感)등을모조리빼앗아무단대리무단대행하여최고도의에로틱쾌락을만끽하며쿤달리니를비롯하여주요차크라를제놈들것처럼마음대로한꺼번에쓰고나의최상의것들을나와똑같이쓰고긴시간에걸쳐서배우고익혀야할것을금방알고똑같은등급으로이익을얻으려고하며과거악업으로인하여성적쾌락이나만족을얻을수없는데도나에게악업을뒤집어씌우는소위모략전을반복적으로구사함으로써나를지옥의고통속으로처박고저희놈들이내가가져야할것들을가지고즐기며즐긴결과는다시나에게떠넘기며영구적인노예를만들려하므로이에무르데크연합원로원과안드로메다자리대성운Andromeda大星雲연합원로원에이들모두를원본원및영혼의원본원에대해서모조리체포되어무르데크연합원로원과안드로메다자리대성운Andromeda大星雲연합원로원으로압송하여전원사형의중벌에처하도록정식으로고소처리되다이에 대하여 아령이 무조건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참수형을집행하고무조건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파문하며무조건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집행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시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행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천하다로서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지시명령처리종결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 영원적 영겁적 영속적 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영원한 과거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영원한 현재로부터 영원한 미래로 영원한 미래로부터 영원한 과거에 이르기까지 영원토록 영겁에 걸쳐서 영속적으로 영구적으로 관수하여 실시실행실천처리하다 정플레이아데스인34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LyraPleiades인39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2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지구인최고등급+12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5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5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17등급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0등급Pleiades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2등급2ndgalaxyWar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아령주문 ​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와 찰스가 나타나는데, 내가 살던 경기도의왕시왕곡동,오전동이다. 이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남편으로 간주한다거나 혹은 가족관계로서 간주한다. 이런 현상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나로서는 이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수 없다. 누군가가 말을 해준다. "이 사람들이 속이는거요. 만약 당신이 영국여왕 남편이라거나 혹은 가족관계라면, 적어도 한국의 대통령급으로 처우받았을거요"라고 말해준다. 물론 나는 한국의 대통령급의 처우나 대접은 받아본적이 없고, 하전민, 하층민으로 온갖 모독,멸시,수도,학대를 받는다.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는 내게 있어서는 아주 이상한 태도와 인상, 이미지, 제스처를 가지는데, 한가지 확실한 건, 이 사람들이 PLEIADES PROJECT이전에는 아예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내가 누군지조차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PLEIADES PROJECT이후 PLEIADES인으로서 정식인증된 AD2015년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나타나기는 나타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이건희, 이재용, 이건희서자놈 편에서 일을 하고, 대통령급 처우도 이건희에게 해주었으며, 이재용이도 준대통령처우를 해주고 애지중지해주고 있었다는 점이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천박하고 비천한 심성의 발로들이다. 그리고 내가 확인한 바로는, 엘리자베스2세영국여왕 남편은 이건희였다. 이건희가 나의 +22등급을 죄다 잡아 처 먹고 근엄하고 지체높은 형상으로서 변하여 영국여왕 남편(원본래남편이 있다. 중파충류급의 사람인데 나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원본래남편이 있고, 이 남편을 기준으로 약 24명의 남편의 있다)과 함께 하는 여러남편중에 하나로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분명히 이건희다. 게다가 이건희의 기본형상은 JEHOVAH2대의 형상인데, JEHOVAH2대가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와 직접 함께 하면서 이 여자의 얼굴형상을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건희는 JEHOVAH2대이기도 하다

영국여왕은 분명히 내가 이건희로부터 극한의 모독과 멸시, 폭력과 불법적 탄압,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 줄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하지 아니했으며, 오히려 나의 절천지원수놈 이건희를 제년 남편으로 삼고 14차례에 걸쳐서 같은 주기(60년기준)로서 부부관계로 반복하여 산다. 그리고는 이건희 놈이 AD2008년4월에 삼성그룹회장직을 사임한이후 나를 지옥유계로 잡아넣고 무차별구타폭행하며 살인하려 한 것을 묵인동조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 있다. 그러던 계집이 내가 PLEIADES PROJECT에서 지구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서 정식으로 인증된 PLEIADES인이 되자(실제로는 두갈래가 있다. 하나는 SEMJASE라는 여자가 개입된 것과, 그것과는 달리 원본래적 인증으로서 PLEIADES유사이전으로 가서 고선대그룹으로서 인증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갈래들이다. 명확치는 않지만 두 갈래고 셈야제라는 여자는 실제로는 정식플레이아데스인도 아니고, MIMAS놈의 아종이며, 훗날 아틸라(PELECON)계파에 속하는 마틸다이자 마거릿힐다대처로서의 힐다로서의 중국년이었는데 훗날 PTHA를 애비로 삼고 이른바 셈야제 셈야자 계파를 형성한다. 또한 이 여자가 자신의 영체를 반분해서 나에게 플레이아데스인으로서 사는 기간중 보다 강화된 그 무엇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그 영체 또한 원본래적인 나의 영체를 플레이아데스유사이전에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아데스인의 영체로 변경해서 되돌려준 것을 내가 모르는 상태의 지구인으로 방치되자 셈야제(당시 힐다, 마틸다로서의 MIMAS놈의 亞種, MIMAS놈이 박종권의식으로 생성시킨 亞種으로서 의식은 박종권意識이고 그 我는 PLEIADES9大無法者의 亞種格인 마틸다, 힐다의 我로 생성된 亞플레이아데스여자?)가 MIMAS놈의 지시로서 중도에서 자신의 영체로서 가로채고, 나중에 사실관계를 모르는 나에게 와서 그 영체를 반분해서 주는데 네가 나의 악업을 반분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후 셈야제는 아PLEIADES역사기간 4300만년 동안 나를 해코지하고 나의 것을 탈취하고 빼앗으며 성장하여 나중에는 PLEIADES연방으로 이동하며, 지구인들에게 알려진 셈야제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건 모른다

확실한 건 이 여자의 의식은 박종권이것이라는 점이다. 我만 마틸다, 힐다, 마거릿힐다대처로서의 플레이아데스9대무법자의 아종이자 MIMAS의 아종격이라는 점일 것이다. 훗날 보면 이 여자인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를 끌고 제1우주로부터 시작해서 제2우주, 제3우주,제4우주,제6우주,제7우주로 끌고 가는데, 중도에서 내가 몇번 사망한다. 우주간 격차는 매우 커서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승격해서 간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내가 있던 우주가 제5우주이었기는 하지만, 여기는 지구인의식으로 보면, 까마득하게 높은 신들의 세계였고, 지구인의식으로는 이런 과정을 견디기 힘들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플레이아데스프로젝트에서 가졌던 의식은 지구인의식(최고+12등급이지만 지구인상태에서는 최고점이고 보통은 5등급정도로 보면 되겠고, 지금은 보통8등급까지는 온 상태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건희,이재용이로 인해서 -5등급수준부터 +5등급사이를 오고간다 이상태에서보면 제3우주까지는 간다. 이 제3우주도 보통이 아니다. 다시 여기서 제4우주로 가려면 어마어마한 차이를 실감할 것이다. 제3우주는 영적인 불안이 존재하고 끊임없는 투쟁과 도전의 연속인 곳이다. 여기서 모든 종류의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면, 다시 제4우주로 가는데, 여기부터 평온한 신들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은 제7우주라는 것에 대해서인데, 여기는 꿈도 꾸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해야 한다 제4우주는 평온하고 정착된 신들의 세계이지만, 여기도 다쓰베이더류의 모험이 존재한다. 이후 다시 제5우주로 가는데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제4우주 역시 어마어마하지만 제5우주에 비할바가 아니다. 제5우주로 오는 순간 제4우주인은 조그마한 점이 되고 잡초가 된다. 제5우주를 거쳐서 다시 제6우주로 가는데, 여기서 내가 사망한다. 종종 사망해서 갈까말까를 반복한다)이다. 이 당시 나를 끌고 간 사람이 셈야제같은데, 이 사람이 사용했던 영체나 기타의 것들은 나의 것으로 추정되다. MIMAS놈이 사기를 친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제6우주다 여기가 라이라인들과 베가인들의 영역이다. 혹은 외계인들의 영역이기도 하다. 라이라, 베가는 실제로는 제8우주라는 설도 있다. 다만 내가 본 것은, 이들 역시도 제5우주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제3우주,제4우주에 대한 상위적 침공 침탈은 있다. 하지만 제5우주는 어림도 없다

자기자신과의 투쟁이기 때문이다. 이 구간은 이들이 회피한다 지구인의식으로 제5우주를 보면, 의식이 아찔해질정도로 거대한 신들로서의 어떤 것으로 표현된다. 여기서부터 상원신이 시작된다. 그 이전이 하원신이다. 제3우주는 내가 알기로는 하원신이다. 제4우주는 상원신일수도 있지만, 내가 보는 바로는 하원신(상급의최고도화된 하원신들 혹은 상원신이 있는지는 모르겠다)이다 그러나 진짜 상원신은 제5우주부터다. 실제로 플레이아데스인으로 인증된 것은 상원신이다. 하원신은 아플레이아데스다. 하원신은 말그대로 그냥 여기 박종권이기도 하고 아틀란티스인이기도 하고, 준성단계인이기도 한 그런 상태를 말한다. 상원신은 다르다. 

실제로 플레이아데스인이란 상원신으로서의 실체를 말하고 그 덩치나 형상은 아주 크다. 아플레이아데스인의 경우에는 하원신으로도 가능할것이다

아틀란티스의 경우도 하원신급이 하아틀란티스급이고 상아틀란티스가 되면 상원신급이 된다. 

어쨌든, 영국여왕정도가 되면 아주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의 경우 나의 일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다. 하지만 이 사람은 조금도 나를 도와줄 의도가 없었고, 이건희,이재용이를 지원하고 애지중지한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에게 와서 자꾸 내가 자기의 남편과 같이 하고 있는 또 다른 남편이라고 주장한다. 원남편이 있고, 이 사람을 중심으로 서브적인 남편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이 부분은, 여왕, 왕의 관점에서 본다면 중요할수도 있는 통치관점이고 더불어서 산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표현일수도 있으므로 문제될 건 없다

다만 이 사람이 사기를 치고 기망을 치고 위증을 하고 나를 속이고 위선한다는 점이 문제다

만일 이 사람이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고(간주하고) 남편처럼 생각하는 어떤 관점이라면 이 사람이 가진 지위, 등급, 군주의 직분에 비춰보건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그 자신이 누구보다도 더 잘알 것이다. 일단, 가족으로 간주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호의,선의,배려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르지만, 이 사람은 아는 가운데, 관련된 나라나 기타 사람들에게 요구하여 이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라고 요구하거나 지시하거나 협조를 구했을 것이고, 그건 아주 쉽다. 이 사람의 지위정도에서 지구인범주내에서 못할일이 없다. 이 사람의 판공비는 약 5조(엘리자베스1세시대)이고 약16조(엘리자베스2세시대 즉 현대가되면 판공비는 16조원으로 늘어난다)이상이다. 조금만 해주면 금방 되는 일이다. 한국정부에 요구해서, 박종권(?실제는 이름도 모르고 있다)이라는 자에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라고만 하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사람 말로는 자기가 두번에 걸쳐서 한국정부에 요구했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재용이에게 그 몫이 돌아간다. 살펴보니, 나의 우측목에 이건희,이재용이가 차례로 걸려있다. 그리고 나는 절반사한 상태로 맨 아래에 있고, 나의 의식은, 성층권 약 4KM상공에 떠 있는데 여기가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구속감금하고 고통을 가하는 영역과 차원이다. 그래서 보면, 맨 아래에 있는 나는, 절반사하기로 나의 의식은 거의 가물가물하고, 이건희,이재용이의 我가 배후에 존재하는 형태가 되는데, 의식자체는 나지만, 이 의식을 실제적현실로서의 인식의 주체적핵심적실체로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이익들과 재물 혹은 기타 권리측면의 것들을 행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실제적현실적권리적주권적재물및기타명예등일반적으로그사람이라고여겨지게만들어주고 재물,명예,지위,섹스,성교,가정이루고살고애낳고살고직업가지고일하기와세상사람들과교류하고인정받고그러는데필요한 실제적현실로서의 핵심적실체적我와 이 我를 기반으로 하여 세상사람들 앞에서 먹고 입고 쓰고 살고 섹스하고 성교하고 애낳고 그러는 몸 핵심적실제적현실로서의 실행실시실천경험체험되어지는CORE PHYSIQUE이 이건희가 되고 이재용이가 되는 방식이 이 DEVIL INCARNATE들이 다른 사람것을 탈취도적질공득질해서 즐기며 나대며 사는 방식이다. 이 새끼들의 방식은 아주 교묘하고 교활하고 치밀하다. 그래서 비록 인간의 의식, 사람의식으로는 이게 나이지만, 실제적현실로서는 내가 아니고 이재용이가 되고 이건희가 되는 방식이다. 분명히 이게 나는 나라고 여긴다. 하지만 몸 자체와 의식자체, 영체자체를 약 8162분면이상으로 잘게 나누고 쪼갠후 하나의 분점으로 나누고, 의식을 그 하나의 분점에 처 넣는 수법으로서 내 몸은 내 몸이고 나는 나인데, 8192개로 나눠진 분점중 하나로서의 나를 나로 여기게 하고, 그런 와중에 진짜 세상, 진짜로서의 실제적현실로서의 참세상은 이건희,이재용이 놈이 처 먹는 수법인 것이다. 여기서 실제적현실로서의 참세상에 대한 실제적현실적경험,체험,즐김,공유,나누기등의 현실적수단이 이건희,이재용이에게 있는데 요 방식으로서 나의 플레이아데스인의 등급지위서열까지도 제 놈들것으로 탈취찬탈하여 어마어마한 이익과 명예와 재미를 도둑질하는 수법이고 여기에 영국여왕과 마거릿힐다대처가 동의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내게 와서는 계속 순진하고 선하고 참된 여자로서 남편과 같이 사는 사람인것처럼 능활하게 위장하고 당연간주하는 수법을 쓴다. 이들이 가지는 주요수법중 하나는, 당연간주수법이다. 분명히 그게 아닌데도 그걸 당연간주하고 의식화해서 상대의식을 제압시키고 뭉개면서 깔고 들어오는데 분명히 거짓이고 위증인데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위세좋게 한다. 이 수법은 이건희,이재용이 놈의 수법이기도 하고, 이들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파렴치한 도적놈들의 기본술수이기도 하다

이 방식은, 자기가 존재하는 영역이나 차원, 영토, 라인, 시공간차원대비 낮은 곳에서 사는 인간류, 사람류 혹은 등급이 낮은 하위종들에게 이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다. 결국은 가장 높은 차원,시공간차원,영역,영토에서 사는 이 자들의 몸PHYSIQUE가 실제적현실적으로서의경험과체험과삶의 기반이 된다. 이보다 낮으면 아무리 내가 나라고 지랄해도 소용이 없다. 내것인데도 두 눈 뻔히 뜨고 빼앗기는 이유다. 나의 것이 분명한데도 딴 놈이 태연하게 도적질해서 제 것처럼 쓰고 즐긴다. 그것은 이 파충류종, 파충류종족이 지니는 PHYSIQUE몸이 인간류나 사람류, 하위종들 대비 높기 때문이다. 이들의 주요수법중 하나는 전체의식은 약95%는 내것이지만, 다만 5%의 자기의식과 核心我를 써서 제 놈것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의식95%를 제놈것처럼 탈취찬탈빼앗아서 쓰고 이익을 전부 제 놈것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중요한 우측눈, 우측안과 영안, 이마의 눈과 차크라(섹스쿤달리니 차크라, 성기차크라, 심장차크라등 그 사람의 원본래적진실이담긴영역차원장소들에 대한 무단점거무단공유무단탈취이다 그래서 나의 지극한 진심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여자들과 섹스성교하고 칭찬받고 애지중지받는데 이용해처먹는데, 이는 중대한 범죄이며 영적인 모독이며 영적인 범죄로서 극단적으로 중한 처벌에 처해야 한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남의 진심 남의 진실 남의 지극한 마음까지 그대로 도둑질해서 처 발르는데, 그렇게 하는 목적, 의도는, 죄업이 많고 흉악무도한 제 놈들의 원본심으로는 도저히 갈수 없는 상위천계로 잠입해서 들어가고 가장 중요한 보배들을 탈취하여 영원히 거짓된 신으로서 창조주로서 군림하려는 지극히 악랄하고 교활한 자들의 음모이다)를 점거탈취공유차용하는 수법이다. 나는 사람의 진심과 진실과 지극한 마음들, 사랑의 마음까지 그대로 도적질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지극히 경악한다. 이렇게 한 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 수장놈들이다. 이 아플레이아데스놈들은 영적인 범죄자들이며, 멸족처리해야 할 지극히 중대한 범죄자들이며 흉악범들이다. 이렇게 나의 진실을 도적질하여 그 결과로서 지나간 세월 이건희,이재용이와 기타 원본심원본색원본래로는 흉악무도하고 잔인사악하고 이기적이고 탐욕과 시기질투에 젖어서는 사는 악마같은 놈들이 엄청난 이익을 보는데, 그중에 하나는 무려 65000명에 달하는 지구상 최고급 최상위급의 고급여자들, 일반적으로는 현대를 기준으로 보면 다가가기조차 힘든 상대들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섹스기망하고 성교하고 음란하게 놀아나며 재미를 본 결과다. 이건희프로젝트기간중 벌어진 일들이고 내가 직접 목격관찰한 사례도 있다. 특히 이건희,이명박등이 먼저 즐기고 나중에 이재용이가 즐기는데, 이 개새끼가 나의 진심, 진실, 참된 마음을 그대로 도적질해서 세상의 드높은 상위계집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이들이 무엇을 하든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진심, 사람의 진실, 사람의 지극한 정성들과 지극한 마음들까지 탈취찬탈도적질해서 제 놈이 아주 높은 영격과 품위를 지닌 선하고 진실되고 참된 사람이라고 교활하게 속이며 뭇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이고 쾌락과 명예와 이익을 얻는 일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이 문제에 관한한 관련관계연관된 놈들 전원에 대해서 영원토록 영겁에 걸쳐서 영구적으로 영속하여 지속적으로 항구적으로 항속적으로 종신적으로 영원토록 저주를 가할 것이며 영원한 중벌에 처하게 되리라로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정플레이아데스인박종권과현재지금여기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내가 정식으로서명처리하다. 하늘끝까지 보복할것이며 12배로서 허용된 범주내에서 영원토록 죽여버릴것을 맹세하다. 절대로 용서는 없다. 나의 지시명령에 대해서 아령은 지속적항구적항속적영구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종신적으로 영원한과거로부터영원한현재로영원한현재로부터영원한미래로영원한미래로부터영원한과거에이르기까지 절대로 용서함이 없이 최고의 중벌에 처하도록 실시실행실천토록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시키며 무조건 영원토록 추적하여 체포하여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으로 압송하여 이들 전원을 영적인 사형에 처하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아령이 일괄소급하여 시작부터 끝까지 최초부터 최후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조리 일괄하여 소급하여 그 마지막종결점까지 뚫고 들어가서 모조리 잡아 들이고 모조리 죽여버리고 모조리 제압말살토록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

아령주문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ANDROMEDAGALAXY연합원로원

LYRA연합원로원

VEGA연합원로원

VEDERANI연합원로원

PLEIADES연방원로원

과거PLEIADES연합원로원

제2차은하대전위원회 가오리종족연합원로원 돌고래종족연합원로원

제17ATLANTIS연합문명평의회 연합원로원

은하연합원로원


말조심하라고 말하는 원본심원본색원본래가흉악무도사악잔인한조직폭력배식인파충류들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일괄소급하여무조건죽여버리도록지속적으로실시실행실천하여관수처리하다


원본심원본래원본색은 나의것을 탈취도적질하여 제7우주의 플레이아데스에서도 가장 높은 지위를 획득하고 성단급지도자가 되려고 광분혈안하는 것이면서도, 위증거짓기만하여 나의 가족이라느니 나의 아내라느니 나를 생각해준다느니 하는 자들과 여기에 있는 내가 이건희라서 그렇게 한다고 말하거나 혹은 여기에 있는 내가 이재용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태연스럽게 거짓위증하고 거짓말하는 그러나 배후에서는 이건희를 남편으로 삼고 즐기고 이재용이를 애지중지하며, 실제적현실적이익과 돈과 지위와 명예는 모조리 몰아서 주면서 담합합의동조동의암묵적지지하여, 그의 결과로서는 제7우주 플레이아데스의 상위지도자로 부상하며, 종국에는 성단급지도자로서 나대고자하는 정치적야망으로서 거짓과 위증을 반복하고 파렴치한 개짓거리를 반복자행하며 겉으로는 온화하고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현대군주처럼 위장하고 뒷구멍으로는 사람을 때려죽일 정도로 흉악원시미개잔인사악한 시대의 야만인으로서 사람의 모든 것을 무시묵살하고 인권을 개패듯 패서 짓뭉개버리는 고대식인사회의 식인파충류들로서의 원본심원본색원본래를 가지며 이중다중으로 패악하고 패덕하고 파렴치의 극단을 달리는 영국여왕엘리자베스1세,2세와 찰스황태자, 영국총리들 전원, 마거릿힐다대처 및 JEHOVAH2대,4대,5대,6대,7대,PLEIADES4대무법자,PLEIADES8대무법자,PLEIADES9대무법자,PLEIADES15대무법자들에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아울러서 대영제국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하며 서기1500년으로 되돌리며 영원히 영겁적으로 영구적으로 영속적으로 그 어떤 지원 도움도 주지 아니하는 것으로서 처리종결토록 VEGA연합원로원, LYRA연합원로원,MURDEK연합원로원,MALDEK연합원로원에 전달토록 실시실행실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지구문명전개프로젝트를 완전히 포기하고(이미 first stage는 2008년 4월부로 종결처리되다) 이미 첫단계로서의 문명화프로젝트는 종결처리되었으므로, 완전히 지구시스템을 종결처리하는 방안도 아울러서 검토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지금 현재 파괴제거소멸시키라고 요구하는 것은 second stage로서 이재용이 놈이 이건희놈이 일단 먼저 해 처 먹은 first stage를 동일하게 되밟고 제 애비가 누린 권리와 특권을 연장하여 즐기려는 이기심과 탐욕과 시기심질투심의 발로에 지나지 아니하므로 무조건 폐쇄철퇴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영국을 통한 산업화 기계화 문명화 및 의식개화 제1단계는, 참혹했던 지구역사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였지만, 이 영국이라는 나라가 지닌 특성은 중국특성이고 중국의 문제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이므로(우선 돈 쓰는 것부터 보면 그런데, 이 영국과 미국사람들의 돈에 대한 개념을 보면 중국놈개념이 그 배후 원천의식에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돈에 대해서 인색하거나 편협하거나 속좁고 추한 마음의식구조를 가지는 이유중 하나는 중국놈들, 훈족, 선비족, 아플레이아데스계통에서 오는 돈이 도대체 뭔지를 모르는 무지하고 무식한 놈들로서의 재벌15세들이 가지는 특성때문이라는 점이다.) 돈이 뭔지 알때까지 이들에게는 다른 방식의 문명전개가 요구되는 것이다. 돈이 뭔지 아는 놈은 내가 보건대는 단 한놈년도 없다. 마거릿힐다대처(이상한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안 봤는데 도대체 너무도 무식하다)는 김경란이 년이고, 영국여왕도 모른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이다. 어쨌든 내가 목격관찰한 것은 이건희놈이 맨 나중가면 마거릿힐다대처를 때려죽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국여왕도 때려죽였다. 그것도 두번이상에 걸쳐서 때려죽인다. 이것이 내가 목격관찰한 마지막결과다. 그리고 이건희놈은 나의 등급지위서열 및 은하연합관련투쟁의지력이가 기타의 능력을 제놈것으로 이용해서 일본천황 두명도 때려죽인다. 그대로 두면 다 때려죽이고 지구의 마르두크가 될 놈이다. 내가 반복경고해온 것들이 현실화할수 있는데, 이게 현실화하면, 전은하계가 이 흉악무도잔인악독교활사악한 놈들의 손아귀로 떨어진다는 점인데, 나는 이것도 이미 목격관찰했다. 물론 하지옥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하지옥은 중지옥으로 중지옥은 상지옥으로 계속 파급하여 불행하고 보기좋지 않은 결말이 오게 될 것이다. 아플레이아데스가 가지는 문제점중 하나는 바로 이점이다. 아령은 상기에 기술된 내용에 해당되는 자들을 영원토록 추적하여 발견즉시 무조건 칼(아령은 칼대용품을 휴대하고 칼로서 찔러 죽여버리도록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로서 목과 급소를 쳐서 절명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관수처리하다.

정플레이아데스인박종권과현재지금여기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내가 직접서명처리되다


내가남들이보건대재수없어보이고마음에안들고안좋게보이는이유원인은자신의과거죄업악업을나에게꼴리는대로wilfuexpiatonwilfulredemptionwilfuatonement하는 자들때문이며, 그렇게할수 있도록 제공지원되는 술수수법수단도구방법tool및마법등기타제반의것들의 원제작자원조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며 이의 배후가 AndromedaGalaxy로서, AndromedaGalaxy로부터 Karma관수권한을 빼앗고 회수하며 악업에 대하여 스스로 관장조절통제할수 있는 권능을 삭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아울러서 이와같이 분명히 제 놈이 자행한 과거악업,죄업인데도불구하고, 마음대로 나에게 전가시키고 무단속죄무단대속무단죄업전가를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며 무조건 성교섹스관련쾌감오르가즘관련성감대와성감세포들과차크라들에 대하여 파괴제거소멸disable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Visageborrowing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Chakras (UK: /ˈtʃʌkrəz/, US: /ˈtʃɑːkrəz/ CHUK-rəz, CHAH-krəz;[2] Sanskrit: चक्र, romanized: cakra, lit. 'wheel, circle'; Pali: cakka) are various focal points used in a variety of ancient meditation practices, collectively denominated as Tantra, or the esoteric or inner traditions of Hinduism.[3][4][5]


The concept of the chakra arose in the early traditions of Hinduism.[6] Beliefs differ between the Indian religions, with many Buddhist texts consistently mentioning five chakras, while Hindu sources reference six or seven.[3][4][7] Early Sanskrit texts speak of them both as meditative visualizations combining flowers and mantras and as physical entities in the body.[7] Within Kundalini yoga, the techniques of breathing exercises, visualizations, mudras, bandhas, kriyas, and mantras are focused on manipulating the flow of subtle energy through chakras.[6][8]


The modern Western chakra system arose from multiple sources, starting in the 1880s, followed by Sir John Woodroffe's 1919 book The Serpent Power, and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 which introduced the seven rainbow colours for the chakras. Psychological and other attributes, and a wide range of supposed correspondences with other systems such as alchemy, astrology, gemstones, homeopathy, Kabbalah and Tarot were added later.


Etymology

See also: Yantra and Mandala

Lexically, chakra is the Indic reflex of an ancestral Indo-European form *kʷékʷlos, whence also "wheel" and "cycle" (Ancient Greek: κύκλος, romanized: kýklos).[9][3][4] It has both literal[10] and metaphorical uses, as in the "wheel of time" or "wheel of dharma", such as in Rigveda hymn verse 1.164.11,[11][12] pervasive in the earliest Vedic texts.


In Buddhism, especially in Theravada, the Pali noun cakka connotes "wheel".[13] Within the central "Tripitaka", the Buddha variously refers the "dhammacakka", or "wheel of dharma", connoting that this dharma, universal in its advocacy, should bear the marks characteristic of any temporal dispensation. The Buddha spoke of freedom from cycles in and of themselves, whether karmic, reincarnative, liberative, cognitive or emotional.[14]


In Jainism, the term chakra also means "wheel" and appears in various contexts in its ancient literature.[15] As in other Indian religions, chakra in esoteric theories in Jainism such as those by Buddhisagarsuri means a yogic energy center.[16]


Ancient history

See also: Yoga and Nadi (yoga)

The term chakra appears to first emerge within the Hindu Vedas, though not precisely in the sense of psychic energy centers, rather as chakravartin or the king who "turns the wheel of his empire" in all directions from a center, representing his influence and power.[17] The iconography popular in representing the Chakras, states the scholar David Gordon White, traces back to the five symbols of yajna, the Vedic fire altar: "square, circle, triangle, half moon and dumpling".[18]


The hymn 10.136 of the Rigveda mentions a renunciate yogi with a female named kunamnama. Literally, it means "she who is bent, coiled", representing both a minor goddess and one of many embedded enigmas and esoteric riddles within the Rigveda. Some scholars, such as D.G. White and Georg Feuerstein, have suggested that she may be a reference to kundalini shakti and a precursor to the terminology associated with the chakras in later tantric traditions.[19][20][21]


Breath channels (nāḍi) are mentioned in the classical Upanishads of Hinduism from the 1st millennium BCE,[22][23] but not psychic-energy chakra theories. Three classical Nadis are Ida, Pingala and Sushumna in which the central channel Sushumna is said to be foremost as per Kṣurikā-Upaniṣhad.[24] The latter, states David Gordon White, were introduced about 8th-century CE in Buddhist texts as hierarchies of inner energy centers, such as in the Hevajra Tantra and Caryāgiti.[22][25] These are called by various terms such as cakka, padma (lotus) or pitha (mound).[22] These medieval Buddhist texts mention only four chakras, while later Hindu texts such as the Kubjikāmata and Kaulajñānanirnaya expanded the list to many more.[22]


In contrast to White, according to Feuerstein, early Upanishads of Hinduism do mention chakras in the sense of "psychospiritual vortices", along with other terms found in tantra: prana or vayu (life energy) along with nadi (energy carrying arteries).[20] According to Gavin Flood, the ancient texts do not present chakra and kundalini-style yoga theories although these words appear in the earliest Vedic literature in many contexts. The chakra in the sense of four or more vital energy centers appear in the medieval era Hindu and Buddhist texts.[26][22]


Overview


An illustration of a Saiva Nath chakra system, folio 2 from the Nath Charit, 1823. Mehrangarh Museum Trust.

Chakra and divine energies


Shining, she holds

the noose made of the energy of will,

the hook which is energy of knowledge,

the bow and arrows made of energy of action.

Split into support and supported,

divided into eight, bearer of weapons,

arising from the chakra with eight points,

she has the ninefold chakra as a throne.


—Yoginihrdaya 53–54

(Translator: Andre Padoux)[27]

The Chakras are part of esoteric ideas and concepts about physiology and psychic centers that emerged across Indian traditions.[22][28] The belief held that human life simultaneously exists in two parallel dimensions, one "physical body" (sthula sarira) and other "psychological, emotional, mind, non-physical" it is called the "subtle body" (sukshma sarira).[29][note 1] This subtle body is energy, while the physical body is mass. The psyche or mind plane corresponds to and interacts with the body plane, and the belief holds that the body and the mind mutually affect each other.[5] The subtle body consists of nadi (energy channels) connected by nodes of psychic energy called chakra.[3] The belief grew into extensive elaboration, with some suggesting 88,000 chakras throughout the subtle body. The number of major chakras varied between various traditions, but they typically ranged between four and seven.[3][4] Nyingmapa Vajrayana Buddhist teachings mention eight chakras and there is a complete yogic system for each of them.


The important chakras are stated in Hindu and Buddhist texts to be arranged in a column along the spinal cord, from its base to the top of the head, connected by vertical channels.[5][6] The tantric traditions sought to master them, awaken and energize them through various breathing exercises or with assistance of a teacher. These chakras were also symbolically mapped to specific human physiological capacity, seed syllables (bija), sounds, subtle elements (tanmatra), in some cases deities, colors and other motifs.[3][5][31]


Belief in the chakra system of Hinduism and Buddhism differs from the historic Chinese system of meridians in acupuncture.[6] Unlike the latter, the chakra relates to subtle body, wherein it has a position but no definite nervous node or precise physical connection. The tantric systems envision it as continually present, highly relevant and a means to psychic and emotional energy. It is useful in a type of yogic rituals and meditative discovery of radiant inner energy (prana flows) and mind-body connections.[6][32] The meditation is aided by extensive symbology, mantras, diagrams, models (deity and mandala). The practitioner proceeds step by step from perceptible models, to increasingly abstract models where deity and external mandala are abandoned, inner self and internal mandalas are awakened.[33][34]


These ideas are not unique to Hindu and Buddhist traditions. Similar and overlapping concepts emerged in other cultures in the East and the West, and these are variously called by other names such as subtle body, spirit body, esoteric anatomy, sidereal body and etheric body.[35][36][30] According to Geoffrey Samuel and Jay Johnston, professors of Religious studies known for their studies on Yoga and esoteric traditions:


Ideas and practices involving so-called 'subtle bodies' have existed for many centuries in many parts of the world. (...) Virtually all human cultures known to us have some kind of concept of mind, spirit or soul as distinct from the physical body, if only to explain experiences such as sleep and dreaming. (...) An important subset of subtle-body practices, found particularly in Indian and Tibetan Tantric traditions, and in similar Chinese practices, involves the idea of an internal 'subtle physiology' of the body (or rather of the body-mind complex) made up of channels through which substances of some kind flow, and points of intersection at which these channels come together. In the Indian tradition the channels are known as nadi and the points of intersection as cakra.


— Geoffrey Samuel and Jay Johnston, Religion and the Subtle Body in Asia and the West: Between Mind and Body[37]

Contrast with classical yoga

Chakra and related beliefs have been important to the esoteric traditions, but they are not directly related to mainstream yoga.[38] According to the Indologist Edwin Bryant and other scholars, the goals of classical yoga such as spiritual liberation (freedom, self-knowledge, moksha) is "attained entirely differently in classical yoga, and the cakra / nadi / kundalini physiology is completely peripheral to it."[39][40]


Number of chakras

There is no consensus in Hinduism about the number of chakras because the concept of chakras has been evolved and interpreted differently by various sects, schools of thought, and spiritual traditions within Hinduism over the centuries. While some traditions follow the seven main chakra system as described in Patanjali's Yoga Sutra, others recognize additional chakras or a different number of chakras. The lack of a universally accepted standard has led to variation and diversity in the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of chakras within Hinduism. There are several sects within Hinduism that have their own unique interpretations and understandings of the concept of chakras. Here are some of the major sects that have different perspectives on chakras:


Bhakti Yoga: In Bhakti Yoga, the number of chakras varies, but the focus is often on the heart chakra as the center of spiritual devotion.

Ayurveda (3): In Ayurveda, there are three main chakras, known as the "Marmas," which are considered to be the focal points of the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energies in the body.

Shaivism (5): In Shaivism, there are five chakras, with the focus being on the heart and crown chakras.

Tantra (6): In Tantra, there are traditionally said to be four to six chakras, with the crown chakra being considered the highest.

Kashmir Shaivism (6-7): In Kashmir Shaivism, there are six or seven chakras, with the focus being on the awakening of the divine energy within.

Patanjali Yoga (7): Follows the seven main chakra system as described in Patanjali's Yoga Sutra.

Hatha Yoga (7): In Hatha Yoga, there are seven main chakras, but some Hatha Yoga traditions also recognize additional chakras.

Kundalini Yoga (7): In Kundalini Yoga, there are seven main chakras, but additional minor chakras are also recognized.

Nath Tradition (8): In the Nath tradition, there are eight main chakras, with the emphasis being on the awakening of the divine energy through these centers.

Vaishnavism (12): In Vaishnavism, there are twelve chakras, with the emphasis being on the spiritual ascent through these centers.

Classical traditions


In meditation, chakras are often visualised in different ways, such as a lotus flower, or a disc containing a particular deity.

The classical eastern traditions, particularly those that developed in India during the 1st millennium AD, primarily describe nadi and chakra in a "subtle body" context.[41] To them, they are in same dimension as of the psyche-mind reality that is invisible yet real. In the nadi and cakra flow the prana (breath, life energy).[41][42] The concept of "life energy" varies between the texts, ranging from simple inhalation-exhalation to far more complex association with breath-mind-emotions-sexual energy.[41] This prana or essence is what vanishes when a person dies, leaving a gross body. Some of this concept states this subtle body is what withdraws within, when one sleeps. All of it is believed to be reachable, awake-able and important for an individual's body-mind health, and how one relates to other people in one's life.[41] This subtle body network of nadi and chakra is, according to some later Indian theories and many new age speculations, closely associated with emotions.[41][43]


Hindu Tantra

Main article: Kundalini energy

Esoteric traditions in Hinduism mention numerous numbers and arrangements of chakras, of which a classical system of six-plus-one, the last being the Sahasrara, is most prevalent.[3][4][5] This seven-part system, central to the core texts of hatha yoga, is one among many systems found in Hindu tantric literature. Hindu Tantra associates six Yoginis with six places in the subtle body, corresponding to the six chakras of the six-plus-one system.[44]


Association of six Yoginis with chakra locations in the Rudrayamala Tantra[44]

Place in subtle body Yogini

1. Muladhara Dakini

2. Svadhisthana Rakini

3. Manipura Lakini

4. Anahata Kakini

5. Vishuddhi Shakini

6. Ajna Hakini

The Chakra methodology is extensively developed in the goddess tradition of Hinduism called Shaktism. It is an important concept along with yantras, mandalas and kundalini yoga in its practice. Chakra in Shakta tantrism means circle, an "energy center" within, as well as being a term for group rituals such as in chakra-puja (worship within a circle) which may or may not involve tantra practice.[45] The cakra-based system is a part of the meditative exercises that came to be known as yoga.[46]


Buddhist Tantra

Main article: Vajrayana


A Tibetan illustration of the subtle body showing the central channel and two side channels as well as five chakras.


A Tibetan thangka with a diagram showing six chakras—a root chakra, a chakra at the sex organs, one at the navel, one at the heart, another at the throat and the last one located at the crown.[47]

The esoteric traditions in Buddhism generally teach four chakras.[3] In some early Buddhist sources, these chakras are identified as: manipura (navel), anahata (heart), vishuddha (throat) and ushnisha kamala (crown).[48] In one development within the Nyingma lineage of the Mantrayana of Tibetan Buddhism a popular conceptualization of chakras in increasing subtlety and increasing order is as follows: Nirmanakaya (gross self), Sambhogakaya (subtle self), Dharmakaya (causal self), and Mahasukhakaya (non-dual self), each vaguely and indirectly corresponding to the categories within the Shaiva Mantramarga universe, i.e., Svadhisthana, Anahata, Visuddha, Sahasrara, etc.[49] However, depending on the meditational tradition, these vary between three and six.[48] The chakras are considered psycho-spiritual constituents, each bearing meaningful correspondences to cosmic processes and their postulated Buddha counterpart.[50][48]


A system of five chakras is common among the Mother class of Tantras and these five chakras along with their correspondences are:[51]


Basal chakra (Element: Earth, Buddha: Amoghasiddhi, Bija mantra: LAM)

Abdominal chakra (Element: Water, Buddha: Ratnasambhava, Bija mantra: VAM)

Heart chakra (Element: Fire, Buddha: Akshobhya, Bija mantra: RAM)

Throat chakra (Element: Wind, Buddha: Amitabha, Bija mantra: YAM)

Crown chakra (Element: Space, Buddha: Vairochana, Bija mantra: KHAM)

Chakras clearly play a key role in Tibetan Buddhism, and are considered to be the pivotal providence of Tantric thinking. And, the precise use of the chakras across the gamut of tantric sadhanas gives little space to doubt the primary efficacy of Tibetan Buddhism as distinct religious agency, that being that precise revelation that, without Tantra there would be no Chakras, but more importantly, without Chakras, there is no Tibetan Buddhism. The highest practices in Tibetan Buddhism point to the ability to bring the subtle pranas of an entity into alignment with the central channel, and to thus penetrate the realisation of the ultimate unity, namely, the "organic harmony" of one's individual consciousness of Wisdom with the co-attainment of All-embracing Love, thus synthesizing a direct cognition of absolute Buddhahood.[52]


According to Samuel, the buddhist esoteric systems developed cakra and nadi as "central to their soteriological process".[53] The theories were sometimes, but not always, coupled with a unique system of physical exercises, called yantra yoga or 'phrul 'khor.


Chakras, according to the Bon tradition, enable the gestalt of experience, with each of the five major chakras, being psychologically linked with the five experiential qualities of unenlightened consciousness, the six realms of woe.[54]


The tsa lung practice embodied in the Trul khor lineage, unbaffles the primary channels, thus activating and circulating liberating prana. Yoga awakens the deep mind, thus bringing forth positive attributes, inherent gestalts, and virtuous qualities. In a computer analogy, the screen of one's consciousness is slated and an attribute-bearing file is called up that contains necessary positive or negative, supportive qualities.[54]


Tantric practice is said to eventually transform all experience into clear light. The practice aims to liberate from all negative conditioning, and the deep cognitive salvation of freedom from control and unity of perception and cognition.[54]


The seven chakra system


One widely popular schema of seven chakras is as follows, from bottom to top: 1. Muladhara 2. Svadhisthana 3. Manipura 4. Anahata 5. Vishuddhi 6. Ajna 7. Sahasrara.[4] The colours are modern.[55]

The more common and most studied chakra system incorporates six major chakras along with a seventh center generally not regarded as a chakra. These points are arranged vertically along the axial channel (sushumna nadi in Hindu texts, Avadhuti in some Buddhist texts).[56] According to Gavin Flood, this system of six chakras plus the sahasrara "center" at the crown first appears in the Kubjikāmata-tantra, an 11th-century Kaula work.[57]


It was this chakra system that was translated in the early 20th century by Sir John Woodroffe (also called Arthur Avalon) in the text The Serpent Power. Avalon translated the Hindu text Ṣaṭ-Cakra-Nirūpaṇa meaning the examination (nirūpaṇa) of the seven (ṣaṭ) chakras (cakra).[58]


The Chakras are traditionally considered meditation aids. The yogi progresses from lower chakras to the highest chakra blossoming in the crown of the head, internalizing the journey of spiritual ascent.[59] In both the Hindu kundalini and Buddhist candali traditions, the chakras are pierced by a dormant energy residing near or in the lowest chakra. In Hindu texts she is known as Kundalini, while in Buddhist texts she is called Candali or Tummo (Tibetan: gtum mo, "fierce one").[60]


Below are the common new age description of these six chakras and the seventh point known as sahasrara. This new age version incorporates the Newtonian colors of the rainbow not found in any ancient Indian system.[55]


Image of chakra Name Sanskrit

(Translation) Location No. of

petals Modern

colour Seed

syllable Description

Sahasrara Mandala.svg

Sahasrara सहस्रार

"Thousand-petaled" Crown 1000 Multi or violet Highest spiritual centre, pure consciousness, containing neither object nor subject. When the feminine Kundalini Shakti rises to this point, it unites with the masculine Shiva, giving self-realization and samadh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Mahasukha, the petal lotus of "Great Bliss" corresponding to the fourth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Ajna Mandala.svg

Ajna or Agya आज्ञा

"Command" Between

eyebrows 2 Indigo Guru chakra, or in New Age usage third-eye chakra, the subtle center of energy, where the tantra guru touches the seeker during the initiation ritual. He or she commands the awakened kundalini to pass through this centre.[4]

Vishuddha Mandala.svg

Vishuddha विशुद्ध

"Purest" Throat 16 Blue Ham

(space) 16 petals covered with the sixteen Sanskrit vowels. Associated with the element of space (akasha). The residing deity is Panchavaktra shiva, with 5 heads and 4 arms, and the Shakti is Shakin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Sambhoga and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petal lotus of "Enjoyment" corresponding to the third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Anahata Mandala.svg

Anahata अनाहत

"Unstruck" Heart 12 Green Yam

(air) Within it is a yantra of two intersecting triangles, forming a hexagram, symbolising a union of the male and female, and the element of air (vayu). The presiding deity is Ishana Rudra Shiva, and the Shakti is Kakini.[4]

In esoteric Buddhism, this Chakra is called Dharma and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the petal lotus of "Essential nature" and corresponding to the second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Manipura Mandala.svg

Manipura मणिपूर

"Jewel city" Navel 10 Yellow Ram

(fire) For the Nath yogi meditation system, this is described as the Madhyama-Shakti or the intermediate stage of self-discovery.[59] This chakra is represented as a downward pointing triangle representing fire in the middle of a lotus with ten petals. The presiding deity is Braddha Rudra, with Lakini as the Shakti.[4]

Swadhisthana Mandala.svg

Svadhishthana स्वाधिष्ठान

"Where the self

is established" Root of

sexual organs 6 Orange Vam

(water) Svadhisthana is represented with a lotus within which is a crescent moon symbolizing the water element. The presiding deity is Brahma, with the Shakti being Rakini (or Chakini).[4]

In esoteric Buddhism, it is called Nirmana, the petal lotus of "Creation" and corresponding to the first state of Four Noble Truths.[60]


Muladhara Mandala.svg

Muladhara मूलाधार

"Root" Base of

spine 4 Red Lam

(earth) Dormant Kundalini is often said to be resting here, wrapped three and a half, or seven or twelve times. Sometimes she is wrapped around the black Svayambhu linga, the lowest of three obstructions to her full rising (also known as knots or granthis).[61] It is symbolised as a four-petaled lotus with a yellow square at its center representing the element of earth.[4]

The seed syllable is Lam for the earth element. All sounds, words and mantras in their dormant form rest in the muladhara chakra, where Ganesha resides,[62] while the Shakti is Dakini.[63] The associated animal is the elephant.[64]


Western chakra system

Main article: Esotericism

History


Chakra positions in supposed relation to nervous plexuses, from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

Kurt Leland, for the Theosophical Society in America, concluded that the western chakra system was produced by an "unintentional collaboration" of many groups of people: esotericists and clairvoyants, often theosophical; Indologists; the scholar of myth, Joseph Campbell; the founders of the Esalen Institute and the psychological tradition of Carl Jung; the colour system of Charles W. Leadbeater's 1927 book The Chakras,[65] treated as traditional lore by some modern Indian yogis; and energy healers such as Barbara Brennan.[55][66] Leland states that far from being traditional, the two main elements of the modern system, the rainbow colours and the list of qualities, first appeared together only in 1977.[55]


The concept of a set of seven chakras came to the West in the 1880s; at that time each chakra was associated with a nerve plexus.[55] In 1918, Sir John Woodroffe, alias Arthur Avalon, translated two Indian texts, the Ṣaṭ-Cakra-Nirūpaṇa and the Pādukā-Pañcaka, and in his book The Serpent Power drew Western attention to the seven chakra theory.[67]


In the 1920s, each of the seven chakras was associated with an endocrine gland,[55] a tradition that has persisted.[68][69][70] More recently, the lower six chakras have been linked to both nerve plexuses and glands.[71] The seven rainbow colours were added by Leadbeater in 1927; a variant system in the 1930s proposed six colours plus white.[55] Leadbeater's theory was influenced by Johann Georg Gichtel's 1696 book Theosophia Practica, which mentioned inner "force centres".[72]


Psychological and other attributes such as layers of the aura, developmental stages, associated diseases, Aristotelian elements, emotions, and states of consciousness were added still later.[55] A wide range of supposed correspondences such as with alchemical metals, astrological signs and planets, foods, herbs, gemstones, homeopathic remedies, Kabbalistic spheres, musical notes, totem animals, and Tarot cards have also been proposed.[55]


New Age

Further information: New Age

In Anatomy of the Spirit (1996), Caroline Myss described the function of chakras as follows: "Every thought and experience you've ever had in your life gets filtered through these chakra databases. Each event is recorded into your cells...".[73] The chakras are described as being aligned in an ascending column from the base of the spine to the top of the head. New Age practices often associate each chakra with a certain colour. In various traditions, chakras are associated with multiple physiological functions, an aspect of consciousness, a classical element, and other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these do not correspond to those used in ancient Indian systems. The chakras are visualised as lotuses or flowers with a different number of petals in every chakra.[55]


The chakras are thought to vitalise the physical body and to be associated with interactions of a physical, emotional and mental nature. They are considered loci of life energy or prana (which New Age belief equates with shakti, qi in Chinese, ki in Japanese, koach-ha-guf[74] in Hebrew, bios in Greek, and aether in both Greek and English), which is thought to flow among them along pathways called nadi. The function of the chakras is to spin and draw in this energy to keep the spiritual, mental, emotional and physical health of the body in balance.[75]


Rudolf Steiner considered the chakra system to be dynamic and evolving. He suggested that this system has become different for modern people than it was in ancient times and that it will, in turn, be radically different in future times.[76][77][78] Steiner described a sequence of development that begins with the upper chakras and moves down, rather than mov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He gave suggestions on how to develop the chakras through disciplining thoughts, feelings, and will.[79] According to Florin Lowndes, a "spiritual student" can further develop and deepen or elevate thinking consciousness when taking the step from the "ancient path" of schooling to the "new path" represented by Steiner's The Philosophy of Freedom.[80]


Skeptical response

Further information: Scientific skepticism

The not-for-profit Edinburgh Skeptics Society states that despite their popularity, "there has never been any evidence for these meridian lines or chakras". It adds that while practitioners sometimes cite "scientific evidence" for their claims, such evidence is often "incredibly shaky".[81]


See also

Hinduism portal

Aura

Dantian—energy centre in Chinese Taoist systems

Surya Namaskar—the Sun Salutation, in which each posture is sometimes associated with a chakra and a mantra

Notes

 The roots to this belief are found in Samkhya and Vedanta which attempt to conceptualize the permanent soul and impermanent body as interacting in three overlapping states: the gross body (sthula sarira), the subtle body (sukshma sarira), and causal body (karana sarira). These ideas emerged to address questions relating to the nature of body and soul, how and why they interact while one is awake, one is asleep and over the conception-birth-growth-decay-death-rebirth cycle.[29][30]


내가남들이보건대재수없어보이고마음에안들고안좋게보이는이유원인은자신의과거죄업악업을나에게꼴리는대로wilfuexpiatonwilfulredemptionwilfuatonement하는 자들때문이며, 그렇게할수 있도록 제공지원되는 술수수법수단도구방법tool및마법등기타제반의것들의 원제작자원조자들은 아플레이아데스인들이며 이의 배후가 AndromedaGalaxy로서, AndromedaGalaxy로부터 Karma관수권한을 빼앗고 회수하며 악업에 대하여 스스로 관장조절통제할수 있는 권능을 삭제토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아울러서 이와같이 분명히 제 놈이 자행한 과거악업,죄업인데도불구하고, 마음대로 나에게 전가시키고 무단속죄무단대속무단죄업전가를 자행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무조건 참수형에 처하며 무조건 성교섹스관련쾌감오르가즘관련성감대와성감세포들과차크라들에 대하여 파괴제거소멸disable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아플레이아데스수장


부정정교,부정사음의 폐해는 한번 빠지면 영원히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에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셈야제의 경우인데, 이 사람은, 현대시대에 오면, 일본국의 성문화에 빠지는데, 내가 이 사람이 섹스나 성에 대해서 모르는 것으로 알고 뭐라고 했더니 재빨리 일본성문화속으로 들어간다. 알고보니 이미 마거릿힐다대처,마틸다,힐다로서 해볼 건 다 해 본 여자를 두고 내가 헛소리를 한거였다. 하여간 이 여자가 일본성문화(일본성문화 역시도 내가 관련되는데 정확한 건 모르지만, 고아틀란티스인 1인, 상천아틀란티스인 1인이 지구를 방문하여 문명화작업을 지원하고 야만원시미개를 철퇴시키는 일을 했다고 정보가 전달된다. 상천에도 아틀란티스가 있었다. 이 상천아틀란티스인과 아틀란티스인 2인은 박종권이라는 놈으로 이름부여되기전의 나다. 그리고 이 나는 우주전투비행사였기도 하다. 여기서 글 적는 놈이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건 아니다. 이 시대에 일본인들에게 성교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성문화, 포르노, 에로틱문화들에 대해서 전수해주었다고 고아틀란티스, 상천아틀란티스의 아카식레코드가 기록하고 있다. 좀 꼽겠지만 그게 나다)에 약 5만년간 몰입하는데, 못해본 짓이 없이 다 하고 나온다. 그러더니,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헤맨다. 이 여자가 플레이아데스로 돌아간이후에도 이 여자는 간혹 또 그게 하고 싶다. 게다가 같이 놀아난 마왕,왜마왕,일본마왕들이 또 놀자고 찾아오면 이 여자는 또 그걸 한다. 그렇게 2만년이 지나가지만 여전히 그게 좋다. 그리고 다시 간신히 벗어나는가 싶었지만 역시 또 그걸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아예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그게 부정정교, 부정사음의 문제고, 나중가면 상대방, 말하자면 섹스나 성을 어린애장난감정도로 보는 극도로 흉악하고 잔인하고 교활하고 사악하고 사특한 놈들의 노예로 전락한다. 이런 놈들은, 아무리 부정정교를 하고 부정사음을 해도 남의 것으로 하고, 제 놈 것으로는 절대 안한다. 그래서 이 새끼가 아무리 절절한 밀착섹스정교를 해도 나중가면 똑같은 놈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이다. 그게 이건희놈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남의 절실한 진심들과 진실들을 도적질해서 고걸로 높은 상위지위의 여자들을 속이고 농락하고, 이후에 내가 원하는 이익을 갈취착취하고 내 맘대로 전횡하려는 목적때문이지 그 여자를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새끼들은 실제 섹스하고 교접할 때는 박종권이 +22등급에 버금가는 진실함으로 접근한다. 그게 이 새끼들의 무서운면모들이다 그리고는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즉각 원본래원본심원본색으로서의 잔인하고 흉악하고 비천하고 악랄한 원본심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서슴없이 즉각 돌아간다. 그리고 조금만 비위가 거슬리면 정교를 나눈 상대를 때려죽이고 무서운 공포로서 통제하며, 내가 하는대로 하라고 강요하거나, 아니면, 부정정교, 부정사음으로 뒤얽힌 남녀간 자지보지의 밑구멍 쿤달리니(생명의 뿌리, 의식의 뿌리, 의식의 근원)로부터 오는 힘을 악용해서, 마음의 힘으로 여자를 제압하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여자는 이 새끼가 시키는대로 하게 된다. 그게 무서운 점이다. 자지보지밑구멍이라고 표현하면 비천해보이겠지만 그게 정답이다. 이 밑구멍에는 생명력의 뿌리가 존재하는데 그게 쿤달리니이고, 그게 바로 사람의식 혹은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해도 그 의식의 근원점을 장악한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수법인줄 아는가? 물론 같은 부류 같은 동류의 악당놈 원본색원본심으로 보면 똑같은 잔인무도흉악사악교활한 미개원시야만인놈과 년이기에 그런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게 아니라고 해도 그런 일이 생긴다. 그게 바로 얄타의 사원에 대한 악마들의 침공이다. 아틀란티스가 무너져내린 이유중 하나는 얄타의 사원으로 침입해온 아플레이아데스의 초절정아수라마귀악마놈들로 인한 의식의 붕괴 때문이다. 잘 기억해둬라 셈야제 이 여자는 자기가 플레이아데스인이라고 하여 자존심 자부심이 대단히 강했지만 내가 보면, 이 여자라고 해서 별것 없다. 일본성문화를 5만년을 즐기고 나더니 박종권이보다도 더 한심한 상태가 되었고, 이후 빠져나가지를 못하는 꼬라지를 보이고 있다. 그게 플레이아데스인인데 말을 함부로 했다가 큰코 다친다. 플레이아데스인 수준에서도 그걸 벗어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게 부정정교, 부정사음이다. 이 셈야제는, 마틸다였고, 힐다였고, 마거릿힐다대처였다. 그토록 즐기고 사음하며 수천만년을 보냈지만, 이 여자가 현대로 와서 셈야제가 된이후 다시 일본성문화에 들어가자 또 재현되고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데, 이유는 진심, 지극한마음을 탈취도적질해서 그 짓을 했기 때문이다. 지극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지극한 마음을 이건희같은 흉악교활한 더러운 잡놈들이 손아귀에 쥐고 어린애장난감 다루듯, 제 놈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로서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하고, 일을 이렇게 만든 놈들에 대해서는 영적으로 최고의 중벌에 처하여, 다시는 이와같이 일이 없도록 처리해야 할 것으로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 무르데크연합원로원,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에 고소하여, 이 일과 연관관계관련된 아플레이아데스수장놈들 전원과 JEHOVAH전원에 대해서 그리고 합의담합동조하여 즐긴 자들 전원에 대해서 무르데크연합원로원으로 전원 체포압송하여 영혼에 대해서 근원체까지 모조리 사형처리하며 그 모든 것들을 완전히 말살소멸시키는 중벌에 처하도록 지시명령처리기록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준동급타계연합원로원과 전우주주요연합원로원 지시명령서제출

안드로메다은하계연합원로원

무르데크연합원로원

말데크연합원로원

제17ATLANTIS연합문명평의회연합원로원

준성단계연합원로원

부정정교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지극한사랑의마음에 대해서 아령은 무조건 발견즉시 참수형에 처하고 무조건 추방시키며 무조건 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DISABLE시키도록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영원적영겁적영속적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실시실행실천하며 관수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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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4대무법자플레이아데스8대무법자플레이아데스9대무법자들은이건희를대표자로하고이건희를통해플레이아데스39등급원본원+22등급인나의최상의것들만골라서탈취하여지구에서는나의지극한사랑의마음지극한정염지극한마음등최상의것들만탈취하여서양선진국상위여성들과부정한정교를맺으며엄청난이익과처우를받고신분지위상승받고상위여성들을정신지배하여세계권력을거머쥐며영웅장군군주국가원수최상위계층으로서초호화판결혼생활을즐기며처첩수십인에free섹스free사음으로서최상의쾌락만족을얻는데이용하고지구바깥으로는원본원원본심원본색의탐진치흉악잔인흉포악독이기심탐욕시기질투인색하고편협하고다른재능이없는교만하기짝이없는사특한마음을숨기고은폐하고가려서착한선한신실한형제로서위장하여갈수없는상위레벨의고급계를기망하고속이는가운데승격하려온갖교활사특한마음을도발하며나의최상의것들만골라서탈취하기위하여나를지옥유계등활지옥흑승지옥중합지옥규환지옥대규환지옥대초열지옥초열지옥아비지옥팔한지옥팔열팔한지옥과만든맵과매트릭스에무단감금불법구속제재하고조직폭력배폭력조직최측근수하용병하수인고용인을시켜서폭력폭행위력무력완력구타하고섹스성교를아예못하게만들며성적흥분성감대성적절정성극치감(性極致感)을가지지못하게야비한술수를부려막아놓고나의최상의원본원+22등급으로서의성감대성적흥분성감대성적절정성극치감(性極致感)등을모조리빼앗아무단대리무단대행하여최고도의에로틱쾌락을만끽하며쿤달리니를비롯하여주요차크라를제놈들것처럼마음대로한꺼번에쓰고나의최상의것들을나와똑같이쓰고긴시간에걸쳐서배우고익혀야할것을금방알고똑같은등급으로이익을얻으려고하며과거악업으로인하여성적쾌락이나만족을얻을수없는데도나에게악업을뒤집어씌우는소위모략전을반복적으로구사함으로써나를지옥의고통속으로처박고저희놈들이내가가져야할것들을가지고즐기며즐긴결과는다시나에게떠넘기며영구적인노예를만들려하므로이에무르데크연합원로원과안드로메다자리대성운Andromeda大星雲연합원로원에이들모두를원본원및영혼의원본원에대해서모조리체포되어무르데크연합원로원과안드로메다자리대성운Andromeda大星雲연합원로원으로압송하여전원사형의중벌에처하도록정식으로고소처리되다이에 대하여 아령이 무조건 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참수형을집행하고무조건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파문하며무조건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살해사형제거소멸추방집행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시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행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실천하다로서지속적항구적항속적종신적영원에걸쳐서미래영겁에이르기까지영구적으로영속하여지시명령처리종결되다이에 대해서 아령은 지속적 항구적 항속적 종신적 영원적 영겁적 영속적 영구적으로 일괄소급하여 지속적으로 영원한 과거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영원한 현재로부터 영원한 미래로 영원한 미래로부터 영원한 과거에 이르기까지 영원토록 영겁에 걸쳐서 영속적으로 영구적으로 관수하여 실시실행실천처리하다

정플레이아데스인34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LyraPleiades인39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2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지구인최고등급+12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5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5등급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17등급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0등급Pleiades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22등급2ndgalaxyWarAtlantìs인이유와원인으로서의박종권과현재지금이순간지금여기까지와있는나의정식서명처리아령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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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지옥(地獄)의 종류로서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이 있다고 여긴다.[1] 하지만 팔열팔한 지옥은 최종단계의 지옥이며 심판을 받는 도중에도 각 관문마다 지옥이 구비되어 있다. 팔열지옥 등활지옥 등활지옥(等活地獄, 산스크리트어: Sañjīva 산지바)은 남섬부주 아래 1천 유순이 되는 깊이에 있다는 지옥이다. 산 목숨을 죽이는 죄인이 이 지옥에 떨어지는데, 살생한 횟수를 상, 중, 하로 나뉘어 그에 따른 괴로움을 받게 된다. 똥오줌에 빠진 자는 냄새 때문에 괴로워하며, 그 속에 우글거리는 벌레가 온 몸을 파먹는다. 또한 이 지옥에 나는 중생은 서로 할퀴고 찢으며 옥졸들도 쇠몽둥이를 가지고 죄인을 때려 부수고 칼로 살을 찢는 형벌을 내린다고 한다. 또한 칼날로 이루어진 무성한 숲을 지나면서 온 몸의 살점이 파헤쳐지고 베어지게 된다. 죄인이 죽게 되면 금방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다시 살아나게 되어 같은 형벌을 거듭 받게 되며, 또는 옥졸들이 쇠 갈퀴로 땅을 두드리거나 공중에서 살아나라 외치게 되면 죽었던 죄인이 다시 살아나게 되어 형벌을 거듭 받게 된다고 한다. 흑승지옥 흑승지옥(黑繩地獄, 산스크리트어: Kālasūtra 칼라수트라)은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하고 사악한 의견을 설법하거나 자살하는 사람을 돌보지 않은 이가 떨어지는 지옥이라고 하며, 죄인이 이 지옥에 들면 타오르는 불꽃속에서 온몸을 뜨거운 검은 쇠줄로 얽어매고 뜨겁게 달구어진 도끼, 톱, 칼 등으로 몸을 베고 끊어내는 형벌을 받게 되고 험한 언덕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풀처럼 무성히 솟아있는 뜨거운 땅으로 떨어져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진다고 한다. 이 지옥 중생들은 수명이 1천 세이며, 그 1주야는 '도리천'의 1천 세나 되고, 도리천의 1주야는 인간의 100년이 된다고 한다. 중합지옥 중합지옥(衆合地獄, 산스크리트어: Saṃghāta 삼가타)은 살인, 도둑질, 사악한 음행을 한 죄인이 떨어지는 지옥으로 죄인을 모아 두 대철위산(大鐵圍山) 사이에 끼워 넣어서는 두 산이 합쳐지도록 하여 눌리어 죽게 하며, 또 큰 쇠구유 속에 넣어 눌러 짜는 고통을 받는 지옥이라 한다. 또한 철구에는 구리가 녹은 물이 벌겋게 흐르는 강이 있는데 이곳을 한량없이 떠돌아 다녀야 한다고 한다. 규환지옥 규환지옥(叫喚地獄, 산스크리트어: Raurava 라우라바)은 누갈(樓葛)이라 음역하고 '제곡(啼哭), 호규(號叫)'라 번역한다. 살생, 도둑질, 음행, 술 먹는 죄를 범한 이가 들어가는 지옥이라 하며,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은 물이 끓는 가마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옥졸이 철퇴로 입을 찢기운 다음, 펄펄 끓어 불타는 구리물(銅汁)을 마시고 불에 뻘겋게 달군 쇳덩어리를 먹여 오장육부를 태워버린다고 한다. 대규환지옥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산스크리트어: Mahāraurava 마하라우라바)은 규환지옥에 떨어지는 중생과 같은 죄를 지은 이가 떨어지는 지옥이며,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은 위 규환지옥과 같은 형벌을 받게 되는데 주로 살인(殺人), 도둑질(竊盜), 음행(淫行), 과음(過飮), 악행만족(惡行滿足), 망어만족(妄語滿足)을 범한 이가 오게되는 지옥으로 죄인의 혀를 길게 잡아 빼어 입으로 다시 집어 넣을 수 없도록 한 다음에 그 혓바닥에다가 펄펄 끓는 구리 쇳물을 붓거나 철퇴로 짓이기고 가루를 낸다. 그 고통스럽기가 10배가 된다 한다. 이 지옥 중생의 수명은 8천 세인데, 인간의 8백 세가 '화락천(化樂天)'의 1일 1야(夜)와 같고, '화락천'의 8천 세가 이 지옥의 1일 1야와 같다고 한다. 초열지옥 초열지옥(焦熱地獄, 산스크리트어: Tapana 타파나)은 '살생, 투도(偸盜), 사음(邪淫), 음주, 망어(妄語)'를 범한 이가 떨어지는 지옥이다.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은 맹렬하게 불타는 쇠성(鐵城), 쇠집(鐵室), 쇠다락(鐵樓)속에 들어가 가죽과 살이 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하고 또한 뜨거운 철판 위에 눞이고 벌겋게 달구어진 철봉으로 치며, 큰 석쇠 위에 올려 놓고 뜨거운 불로 지지며 또 큰 쇠꼬챙이로 아래로부터 몸을 꿰어 굽는 등의 형벌을 거듭 받는다고 한다. 대초열지옥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산스크리트어: Pratāpana 프라타파나)은 살생, 도둑질, 음행, 거짓말, 음주, 사견으로 남을 속인 거듭해 쌓고 착한 사람을 더럽힌 자 등의 죄를 범한 이가 떨어지는 지옥이다.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은 그 가운데에 있는 큰 불구덩이가 있어 불길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는데, 그 양쪽에는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커다란 화산이 있다. 옥졸이 죄인을 잡아다 쇠꼬챙이에 꿰어 불구덩이의 사나운 불길 속으로 넣어 집어 넣으면, 죄인의 몸이 익어 터지고 용암이 흘러 들어 온몸이 불타서 재가 되어 없어지는 고통이 극심하나 그 죄가 다 소멸되기까지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하고, 그 지옥을 면하더라도 다시 16 소지옥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 지옥 중생의 수명은 1만 6천 세, 인간의 1천 6백 세가 '타화천(他化天)'의 1주야가 되고, 타화천의 1만 6천 세가 이 지옥의 1주야가 된다고 한다. 아비지옥 아비지옥(阿鼻地獄, 산스크리트어: Avīci 아비치)는 남섬부주 아래 2만 유순인 깊이에 있는 지옥인데, 괴로움 받는 일이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이 없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무간지옥(無間地獄),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에게는 필파라침(必波羅鍼)이라는 악풍(惡風)이 있는데 온몸을 건조시키고 피를 말려 버린다. 또 옥졸이 몸을 붙잡고 가죽을 벗기며,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 수레에 싣고 훨훨 타는 불구덩이 가운데에 던져 넣어 몸을 태우고, 야차(夜叉)들이 큰 쇠 창을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 코, 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진다고 한다. 또는 쇠매(鐵鷹)가 죄인의 눈을 파 먹게 하는 등의 여러 가지 형벌을 받는다고 하며, '흑승, 등활지옥'이나 마찬가지로 16 별처(別處)가 있다고 한다. 이 지옥에 떨어지는 죄는 다음과 같다. 5역죄(五逆罪)의 하나를 범한 자. 인과(因果)를 무시하는 자. 절이나 사찰의 탑을 부수는 자. 성중(聖衆)을 비방하는자. 시주받은 물건을 사적인 용도로 낭비하는 자. 아라한(불교의 성자)을 살해하는 자. 비구니를 강간한 자. 팔한지옥 알부타지옥 알부타지옥(頞浮陀地獄, 산스크리트어: arbuda 아르부다)에서는 추워서 천연두가 생기고 몸이 붓는다. 니라부타지옥 니라부타지옥(尼刺部陀地獄, 산스크리트어: nirabuda 니라부다)에서는 부스럼이 생기고 온몸이 부어서 터지는 문둥병이 생긴다. 알찰타지옥 알찰타지옥(頞哳陀地獄, 산스크리트어: atata 아타타)에서는 추워서 소리를 낼 수가 없어 혀끝만 움직인다. 학학파지옥 학학파지옥(郝郝婆地獄, 산스크리트어: hahava 하하바)에서는 입을 움직이지 못해 목구멍에서 괴상한 소리가 난다. 호호파지옥 호호파지옥(虎虎婆地獄, 산스크리트어: huhuva 후후바)에서는 입술 끝만 움직이며 신음을 낸다. 올발라지옥 올발라지옥(嗢鉢羅地獄, 산스크리트어: utpala 우트팔라)에서는 추위 때문에 온몸이 푸른색으로 변한다. 발특마지옥 발특마지옥(鉢特摩地獄, 산스크리트어: padma 파드마)에서는 추위 때문에 온몸이 붉게 물든다. 마하발특마지옥 마하발특마지옥(摩訶鉢特摩地獄, 산스크리트어: mahapadma 마하파드마)은 파드마 지옥보다 더욱 춥고 온몸이 더욱 붉게 물들며 피부가 연꽃 모양으로 터진다. 기타지옥 명부시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죽은 자는 시왕 중 7명의 대왕에게 순서대로 각각 7일씩 49일 동안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살면서 죄업을 많이 지은 자는 49일 이후 3명의 대왕에게 다시 심판을 받는데, 죽은 후 100일이 되는 날은 제8 평등대왕, 그리고 1년이 되는 날에는 제9 도시대왕, 3년째에는 제10 오도전륜대왕의 심판을 받아 총 3년의 기간 동안 명부시왕의 심판을 받는다. 초반지옥 이 지옥에서는 죽은 모든 중생들이 심판을 받게 되며 총 7단계로 되어 있다. 거해지옥까지 통과한 중생들은 여기에서 천상계, 인간계, 축생계, 아귀도, 아수라, 팔열지옥, 팔한지옥으로 가게 되며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은 3단계의 절차가 더 남아있다. 도산지옥 도산지옥(刀山地獄)은 온통 칼로 뒤덮인 산을 의미하는 지옥으로 진광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구두쇠가 가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끝없는 칼날을 맨발로 걸어가야 한다. 화탕지옥 화탕지옥(火湯地獄)은 엄청난 크기의 무쇠솥에 물을 끓이고 있는 지옥으로 초강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도둑질을 하거나 빌려간물건을 갚지 않은 중생들이 가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전술한 무쇠솥에서 끓여지는 것이다. 무쇠솥에 끓여지는 물질은 죄질에 따라 똥물, 용암, 황산 등이 있다. 한빙지옥 한빙지옥(寒氷地獄)은 한빙협곡이라 하는 엄청난 크기의 빙하가 있는 지옥으로 송제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주로 불효 여부를 판단하며 이 곳에서의 형벌은 전술한 협곡에 갇히는 것이다. 검수지옥 검수지옥(劍樹地獄)은 잎이 칼날인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오관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위기에 몰린 이웃을 구하지 않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이 숲에 있는 나무에 시달리는 것이다. 발설지옥 발설지옥(拔舌地獄) 다른 지옥과는 달리 과수원이 많은 매우 풍요로운 곳으로 지옥의 상징인 염라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상대방을 헐뜯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중생의 혀를 길게 뽑은 뒤 크게 넓혀놓고 나서 그 혀에 나무를 심고 밭을 가는 것이다. 독사지옥 독사지옥(毒蛇地獄)에는 큰 독사가 살고 있으며 변성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강력범죄자를 다루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중생들끼리 서로 싸움박질을 일삼으며 간헐적으로 큰 독사에게 물린다. 거해지옥 거해지옥(鋸骸地獄)은 큰 톱을 사용하여 죄수들을 자르는 귀왕이 있으며 태산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상업적인 문제와 관련된 죄를 지은 중생들, 그 중에서도 주로 살아생전에 사기꾼들이 가는 지옥으로 이곳에서는 톱으로 중생들의 몸을 자른다. 후반지옥 이 지옥에서는 죽은 모든 중생들 중에서 앞의 7단계의 지옥을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심판을 받게 되며 총 3단계로 되어 있다. 흑암지옥까지 통과한 중생들은 여기에서 인간계, 축생계, 아귀도, 아수라, 팔열지옥, 팔한지옥으로 가게 된다. 거해지옥에서 끝이 난 중생들에게는 천상계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려있지만 거해지옥에서 철상지옥으로 넘어가는 순간 천상계의 문은 닫히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중생들은 절대 천상계로 갈 수 없고 최대한 노력해도 인간계로밖에 갈 수 없다. 철상지옥 철상지옥(鐵床地獄)은 못이 빽빽히 박힌 침상이 있는 지옥으로 평등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 중생들이 가는 지옥으로 못이 박힌 침상에 누워 중생의 몸에 못을 관통하게 한다. 풍도지옥 풍도지옥(風途地獄)은 광풍이 부는 지옥으로 도시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성범죄를 저지른 중생들이 가는 지옥으로 여기에서 1년간 체류하면서 죄업을 덜어야 한다. 흑암지옥 흑암지옥(黑闇地獄)은 어둠속의 지옥으로 오도전륜대왕의 심판에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자식을 보지 못한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 빛 한 점 없는 암흑공간에 떨어지게 된다. 기타지옥 이 외에도 뒤의 3단계를 통과하지 못한 중생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도중에 추가적으로 죄가 붙을경우 필요에 따라 아래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되며, 이 무저지옥으로 넘어간 순간, 인간계와 축생계 문이 닫히게 되어 여기까지 온 중생들은 최대한 노력해도 수라계까지만 갈 수 밖에 없다. 이후에도 통과하지 못해 무혈지옥으로 넘어가게 되면 환생할 수 있는 모든 문이 닫히고 더 이상 두번 다시는 윤회를 절대 할 수 없게 된다. 무저지옥 무저지옥(無底地獄)은 믿음을 사고 팔아버린 자들이 떨어지는 지옥으로, 용암풍이 순식간에 불어 소멸시키고 재생하고, 또 얼려서 조각내고 재생하고를 5번의 중겁동안 체류하게 된다. 이 지옥을 거치면 천상, 인간, 축생계로 태어날 수 없고, 수라, 아귀, 지옥에만 환생해야 한다. 무혈지옥 무혈지옥(無血地獄) 모든 인간을 포함한 생물의 영혼을 사고 팔아버린 자들이 떨어지는 지옥으로, 몸이 겨자씨만큼 오그라들어서 사라졌다 반복하고, 또 수미산만큼 커져서 풍선 터질듯이 소멸되고 재생되는 엄청난 고통을 9번의 대겁동안 반복한다. 이 지옥을 거친 중생은, 나머지 환생할 수 있는 모든 문이 닫혀, 두번 다시는 영원히 윤회를 할 수 없으며, 어디에도 태어날 수 없고 우주 먼지처럼 되어버리는 무유영혼이 된다. 또한 무유영혼이 된 중생은 이 세상 우주에서 추방되어 다시는 태어날 수도 이 세상에서도 올 수가 없어 다른 세상 우주공간을 방황해야만 하며 살아야 한다. 기타 불교에서는 지옥에 떨어질 만큼 큰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죄가 있는 중생들에게 지옥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굉장한 형벌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데 그것이 축생계, 아귀도 등이 있다. 축생계의 경우 쉽게 표현하자면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로 태어나는 것이며 아귀도는 아귀가 되어 끝없는 배고픔에 시달리는 형벌을 받게 되는 곳이다. 축생계 축생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축생계는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중생들이 가는 곳으로서 동물로 태어나게 된다. 형량은 해당 동물의 수명만큼인데 다른 형벌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짧은 편에 속한다. 축생도 축생 나름이지만 죄질이 무거울수록 좋지 않은 동물로 환생하게 되며 지옥이나 아귀도를 간신히 모면할 정도로 죄질이 무거울 경우 곤충으로 환생하기도 한다. 아귀도 아귀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귀도에 떨어지게 되면 밑도 끝도 없는 배고픔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은 그치지 않게 된다. 같이 보기 지옥 신과 함께 삼도 (불교) 6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문서 토론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보이기 숨기기 텍스트 작음 표준 큼 너비 표준 넓게 좌표: 북위 50° 02′ 09″ 동경 19° 10′ 42″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우슈비츠강제수용소에서 넘어옴) 아우슈비츠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우슈비츠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 독일 나치 강제 수용소 및 집단 학살 수용소 (1940~1945)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재국 폴란드 폴란드 영어명* Auschwitz Birkenau, German Nazi Concentration and Extermination Camp (1940-1945) 프랑스어명* Auschwitz Birkenau, Camp allemand nazi de concentration et d'extermination (1940-1945) 등록 구분 문화유산 기준 (vi) 지정번호 31 지역** 유럽 지정 역사 1979년 (3차 정부간위원회)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문구가 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독일어: Konzentrationslager Auschwitz, 영어: Auschwitz concentration camp, 문화어: 오슈벵찜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로, 폴란드의 오시비엥침에 있는 옛 수용소이다. 위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이며, 좀 더 가까운 크라쿠프에서는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처형된 사람들은 유대인·소련군 포로·장애인·동성애자·반나치주의자들이었다.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중에서 최대 규모이며 백만명 이상이 살해당했다. 원래는 폴란드군의 병영이었으며 수용소의 건물들도 수용소 생성 후 새로 지어진 건물들 이외에는 전부 폴란드군 벽돌 막사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전체 28동으로 되어 있다. 1945년 1월 27일 소비에트 연방의 붉은 군대의 진주로 인하여 해방되었다.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947년에 세워진 희생자 박물관은 1979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1] 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과거 폴란드군 막사로 쓰인 아우슈비츠 I과, 이후 증축된 아우슈비츠 II 비르케나우(독일어: Auschwitz II-Birkenau), 아우슈비츠 III 모노비츠(독일어: Auschwitz III-Monowitz)로 이루어졌다. 1940년 5월 20일에 아우슈비츠 I에 30명의 첫 수용자들이 도착했으며, 6월 14일에 타르누프에서 정치범, 유대인 등 폴란드 포로 728명으로 첫 대규모 이송을 받았다. 아우슈비츠 I에서 처형되거나 사망한 수용자들을 처리할 1화장장이 6월 말과 7월 초 사이에 지어졌으며, 그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대량학살에 사용될 2화장장에 역할을 넘기기 전인 1943년 7월까지 사용되었다.[2] 1941년 3월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하인리히 힘러가 수용소의 확장을 지시하였고, 1941년 10월 아우슈비츠 I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아우슈비츠 II 비르케나우가 지어지기 시작했다. 아우슈비츠 II는 각 6개의 하위 수용소로 구성된 4개 부분의 수용소 시설로 계획되었으나, 두 부분만 완공된 채 나머지 시설은 중단되거나 취소되었다. 아우슈비츠 II의 가스실은 1942년 3월부터 운영되었으며, 슈츠슈타펠이 벙커 1와 벙커 2로 불렀던 이들 가스실들은 1943년 봄에 새 화장장들이 세워지기 전까지 주로 사용되었으며, 아우슈비츠 II에는 2화장장부터 5화장장까지 들어서게 되었다.[3] 전시물자에 사용할 부나-N 합성고무를 생산하려는 IG 파르벤의 계획에 의해 아우슈비츠 I에서 동쪽으로 7킬로미터 떨어진 드보리(폴란드어: Drowy)와 모노비체(폴란드어: Monowice, 독일명 모노비츠 독일어: Monowitz)지역에 아우슈비츠 III-모노비츠가 세워졌다.[4] 모노비츠 수용소에는 1942년 10월 30일에 처음 수용자가 수감되었으며, 이는 사기업에 의해 재정적으로 뒷받침되고 건설된 첫 수용소였다. 이밖에도 수용자들을 노동력으로 활용했던 크루프와 지멘스-슈케르트 등이 별도로 설치했던 수용소들이 존재했다. 석탄 광산, 제련소와 화학 공장들이 아우슈비츠의 외부 수용소들로 운영되었다.[5] 수감시설 제2 철조망과 감시탑 죄수 건물, 지멘스 공장 수감자들은 매우 좁은 크기의 방에서 생활했다. 이 방은 너무나 좁아서 일어서 있을 수가 없었다. 최초의 수용자들이 아우슈비츠에 온 것은 1940년 6월로, 폴란드 양심수 728명이 첫 수용자들이었다. 이후 아우슈비츠로 보내진 폴란드인 수용자들은 약 15만 명이며, 이중 7만 5천 명이 죽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6] 학살 1941년 9월, 소련군 포로와 유대인 수용자들이 처음으로 독가스실에서 학살당한 것이 아우슈비츠에서의 첫 학살이었다. 독가스실에서는 한 번에 약 2,000여 명의 수용자가 학살당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노동력이 없는 노인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들이었는데, 수용소 도착 즉시 선별되어 보내졌다. 독가스실은 대개 샤워실의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나치는 학살 피해자들에게 샤워를 하라고 하여 옷을 벗게 한 뒤, 가스실에 보내어 학살하였다. 사용된 독가스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치클론 B였는데, 제조사인 회흐스트 주식회사는 전후에 나치의 유대인 학살 가담 전과 때문에 도덕성에 상처를 받았다.[7] 학살 피해자들의 시체는 시체 소각로에서 대량으로 불태워졌는데 하루에 약 1,500구에서 2,000구까지의 시체가 소각되었고, 이들의 옷과 신발은 분류되었다. 또한 수용자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카펫과 가발을 만들었다. 이러한 나치의 만행은 현재 독일 역사교과서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8] 희생자 수 시체 소각로 기존에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한 사람은 약 400만 명이며 이 중에서 약 250만 명이 유대인이라고 알려져왔다. 처음에 이 수용소를 해방한 옛 소련군의 발표였다. 그러나 이 숫자에 대한 반론도 있다. "과장되고 꾸며낸 얘기가 많다"는 제목으로 씌여진 뉴스위크지 1995년 1월 18일 자의 기사[9]에 의하면,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사람은 유대인을 포함하여 110만 ~ 150만 명으로 추산했으며, 가장 많은 희생자가 유대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정확하게 몇 명이나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유태인 외에 나머지 희생자들은 폴란드 양심수, 나치에 저항한 동유럽 슬라브족, 동유럽인들과 옛 소련군 포로 (주로 정치장교), 집시민족 등이었다. 이어 2005년 아우슈비츠 해방 60주년 행사를 알리는 기사에서는 유태인 희생자 수를 100만 명으로 쓰고 있다. 아우슈비츠에서 희생당한 러시아인, 동유럽인들은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0] 같이 보기 홀로코스트 독일의 전쟁 범죄 대량 학살 안네의 일기